삼성전자 노사가 2021년 임금협상 절차에 들어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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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9월 둘째 주(5~11일) 중 노조와 만나 2021년 임금 및 복리후생 교섭을 위한 일정을 정한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삼성전자 노사 2021년 임금협상 절차 들어가, 추석 뒤 교섭 예상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1/20210122190029_1831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삼성전자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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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금속노련)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은 8월26일 회사에 교섭요구서를 보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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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관계자는 “조합원들과 협상안을 만들고 있다”며 “본격적 교섭은 추석 연휴 이후부터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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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3월 노사협의회를 통해 2021년 임금을 지난해보다 기본급 4.5%, 성과급 3% 인상하기로 합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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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이보다 더 높은 수준의 임금인상을 요구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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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관계자는 “절차에 따라 노조와 성실하게 대화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