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노사 2021년 임금협상 절차 들어가, 추석 뒤 교섭 예상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노사가 2021년 임금협상 절차에 들어간다.
00
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9월 둘째 주(5~11일) 중 노조와 만나 2021년 임금 및 복리후생 교섭을 위한 일정을 정한다.
 
삼성전자 노사 2021년 임금협상 절차 들어가, 추석 뒤 교섭 예상
▲ 삼성전자 로고.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금속노련)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은 8월26일 회사에 교섭요구서를 보냈다.

노조 관계자는 “조합원들과 협상안을 만들고 있다”며 “본격적 교섭은 추석 연휴 이후부터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3월 노사협의회를 통해 2021년 임금을 지난해보다 기본급 4.5%, 성과급 3% 인상하기로 합의했다.

노조는 이보다 더 높은 수준의 임금인상을 요구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절차에 따라 노조와 성실하게 대화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현장] 미국예탁결제원 CRO 티모시, "결제주기 단축 '속도'보다 '안전'이 중요"
[오늘의 주목주] SK이노베이션 주가 7%대 내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6870선 ..
오픈AI, 안전성 문제로 차세대 AI 'GPT-6.1 아스트라' 출시 포기
공정위원장 주병기 배달앱 수수료 해법은 '경쟁 활성화', 배민·쿠팡 '최혜대우' 심의가..
[하나금융 청라시대②] 인천시금고 고배에 아쉬운 첫 출발, '노조 갈등' '업무 효율화..
SK온, 미국 자회사 SKBA 해외채무 2조 규모 인수 결정
국방장관 강신철 'DMZ 폭발 사고'에 "북한 지뢰 확실해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 "상..
미국 국채금리 고공행진에 국고채도 꿈틀, 증시·가계·기업까지 실물경제 '3중고' 엄습
[오늘Who] 김범수 사법리스크에 '뉴 페이스' 김도영 카카오 전면에, 6조 자금 들고..
오픈AI ,'AI 에이전트'의 호주 정부 사이트 무단 침투 사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