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코로나19 뮤 변이 감염 국내에서 3건 확인, 모두 해외유입 사례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형인 ‘뮤(Mu)’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국내에서 처음 나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3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현재까지 국내에서는 3건의 뮤 변이 해외유입 사례가 확인됐고 국내 지역발생건수는 없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뮤 변이 감염 국내에서 3건 확인, 모두 해외유입 사례
▲ 질병관리청 로고.

방대본은 뮤 변이 감염자 3명이 멕시코, 미국, 콜롬비아에서 각각 들어온 것으로 파악했다고 설명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앞서 8월 콜롬비아에서 처음 보고된 ‘B.1.621’ 변이형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뮤 변이로 이름 짓고 ‘관심 변이’로 지정했다.

박영준 방대본 역학조사팀장은 코로나19 뮤 변이에 관해 “전파율과 치명률은 현재 면밀한 감시가 더 필요한 상황이라 세계보건기구 등에서도 기타 변이로 등록해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며 “뮤 변이를 포함한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에 관해 감시를 강화하고 해외 입국자에 관한 관리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SK플래닛 기프티콘 이용자 정보 유출사고 발생, "피해 규모 확인 중"
진에어 외부 해킹으로 고객 1454명 개인정보 유출, "추가 피해 방지 위해 최선"
LIGD&A,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체계개발 우선협상대상자로 뽑혀
현대차 자율주행 자회사 포티투닷 유상증자 참여, 2851억 규모 추가 출자
[오늘의 주목주] '체코 원전 시공 협상 결렬'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애프터마켓서 9%대..
한화오션 노사 5개월 만에 임단협 교섭 타결, 잠정합의안 노조 찬성율 50.02%
빗썸 침해사고로 고객 6444명 정보 유출 확인, '사택지원금 사적 유용' 압수수색도 받아
'원스토어 인수' 넥써쓰, 회사이름 '원(ONE)'으로 변경 추진
아모레퍼시픽홀딩스 3분기 영업이익 1301억으로 24.7% 늘어, 매출 9개 분기째 증가
9월 은행 주담대 금리 4.88%로 5개월 연속 상승, 14년5개월 만에 최고 수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