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3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현재까지 국내에서는 3건의 뮤 변이 해외유입 사례가 확인됐고 국내 지역발생건수는 없다”고 밝혔다.
| ▲ 질병관리청 로고. |
방대본은 뮤 변이 감염자 3명이 멕시코, 미국, 콜롬비아에서 각각 들어온 것으로 파악했다고 설명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앞서 8월 콜롬비아에서 처음 보고된 ‘B.1.621’ 변이형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뮤 변이로 이름 짓고 ‘관심 변이’로 지정했다.
박영준 방대본 역학조사팀장은 코로나19 뮤 변이에 관해 “전파율과 치명률은 현재 면밀한 감시가 더 필요한 상황이라 세계보건기구 등에서도 기타 변이로 등록해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며 “뮤 변이를 포함한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에 관해 감시를 강화하고 해외 입국자에 관한 관리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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