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금융·증권
비트코인 5740만 원대 공방, 가상화폐 시세와 테마기업 주가 '혼조'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  2021-09-03 17:09:59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 3일 오후 4시53분 기준으로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거래되고 있는 가상화폐 181종 가운데 101종의 시세가 24시간 전보다 내리고 있다. 80종의 시세는 오르고 있다. <빗썸코리아>
가상화폐 시세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오후 4시53분 기준으로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거래되고 있는 가상화폐 181종 가운데 101종의 시세가 24시간 전보다 내리고 있다. 80종의 시세는 오르고 있다.

비트코인은 1BTC(비트코인 단위)당 5743만4천 원에 거래돼 24시간 전보다 0.78% 하락하고 있다.

에이다는 1ADA(에이다 단위)당 1.86% 밀린 3433원에, 바이낸스코인은 1BNB(바이낸스코인 단위)당 0.97% 낮아진 56만35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주요 가상화폐의 시세 하락폭을 살펴보면 도지코인 -1.87%, 유니스왑 -0.31%, 폴리곤 -3.63%, 비체인 -0.24%, 스텔라루멘 -0.17%, 쎄타토큰 -0.30%, 코스모스 -0.99%, 에이브 -2.62%, 이캐시 -14.66% 등이다.

반면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442만7천 원에 거래돼 24시간 전보다 2.22% 상승하고 있다.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1.24% 오른 1471원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27.41% 상승한 16만92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이 밖에 폴카닷(3.23%), 체인링크(2.79%), 루나(4.04%), 비트코인캐시(0.19%), 라이트코인(1.37%), 이더리움클래식(0.51%), 트론(6.51%), 다이(0.43%), 이오스(0.49%) 등의 시세도 24시간 전보다 오르고 있다.

가상화폐 테마기업 주가는 등락이 엇갈렸다.

3일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주가는 전날보다 1.87% 상승한 4635원으로 장을 끝냈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 지분 7%를 쥐고 있다.

카카오 주가는 0.97% 오른 15만6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카카오는 본사, 케이큐브1호벤처투자조합, 카카오청년창업펀드 등을 통해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 지분 21.3%를 들고 있다.

한화투자증권 주가는 0.81% 높아진 5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화투자증권은 두나무 지분 6.15%를 들고 있다. 

반면 비덴트 주가는 전날보다 0.71% 하락한 9820원으로 거래를 끝냈다. 비덴트는 빗썸의 운영사인 빗썸코리아의 지분 10.29%를 소유하고 있다.

우리기술투자 주가는 전날과 같은 827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우리기술투자는 두나무 지분 8%를 보유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서울교통공사 노사갈등 불씨 무임승차 국비지원, 대선주자 대책 내놓나
·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폐암 신약 진척, 이정규 기술수출 혹 독자개발
·  삼성중공업 수주목표 달성 더뎌, 정진택 건조가격 협상은 유리해져
·  현대차 로봇사업 확대에 전방위적 속도전, '젊은피' 현동진 선봉 맡아
·  CJCGV 위드 코로나시대 준비 착착, 허민회 구원투수 솜씨 다시 한번
·  한화건설 수소플랜트 건설에 운영도, 최광호 그룹 수소사업 한 축 담당
·  NH농협은행 자금세탁방지시스템 촘촘하게, 권준학 해외진출 선결과제
·  대만 TSMC 파운드리 해외공장 투자 확대, 삼성전자 추격하기 만만찮아
·  인터넷은행 삼국지 펼쳐진다, 서호성 케이뱅크 경쟁력은 KT와 시너지
·  키움증권 온라인 자산관리로 진격, 이현 위탁매매 1위는 강력한 자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