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유진투자증권, 인기 해외주식 10년 전 가격으로 파는 이벤트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1-09-03 16:01: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유진투자증권이 해외주식 거래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유진투자증권이 인기 해외주식을 10년 전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해외주식 득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유진투자증권, 인기 해외주식 10년 전 가격으로 파는 이벤트
▲ 유진투자증권이 인기 해외주식을 10년 전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해외주식 득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유진투자증권>

10년 전 가격이 적용되는 이벤트 종목은 구글, 테슬라, 애플, 스타벅스 등 모두 4개 종목이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벤트 참여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구글은 1명, 테슬라는 5명, 애플은 10명, 스타벅스는 30명에게 해당 종목을 2011년 9월1일 종가로 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종목별 이벤트 매수가격을 살펴보면 구글은 266.5달러, 테슬라는 4.8달러, 애플은 13.6달러, 스타벅스는 19.1달러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벤트 참여 고객 가운데 500명을 추첨해 인기 상장지수펀드(ETF)인 'QYLD(GLOBAL X NASDAQ-100 COVERED CALL ETF)'도 1주씩 증정하기로 했다.

이번 이벤트는 9월 안에 해외주식을 처음으로 거래한 유진투자증권 온라인 계좌 보유고객 가운데 9월 한 달 동안 해외주식 거래금액(매수, 매도 포함)이 500만 원 이상인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해외주식 종목이관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

10월31일까지 온라인 종합계좌 보유고객이 유진투자증권으로 해외주식을 입고하면 1천만 원 당 1만 원을 받을 수 있다. 100억 원을 입고하면 최대 1천만 원까지 지급된다. 입고한 뒤 해외주식 100만 원 이상 거래와 12월8일까지 순이관금액 유지라는 조건을 충족해야 최종적으로 혜택이 적용된다.     

이 밖에도 처음으로 해외주식거래를 신청하는 고객들은 월 이용료 5달러의 미국 실시간 시세서비스 1년 무료 제공, 미국주식 거래 우대수수료 0.08% 평생 제공, 우리은행 고시환율 기준 80% 환전 우대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김경식 유진투자증권 디지털금융실장은 "우리에게 익숙한 해외주식들이 10년 사이에 큰 폭으로 상승했다는 점에 착안해 해외주식 투자에 관심 있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외에도 미국 실시간 시세 1년 무료, 종목 이관 이벤트 등 투자자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이 마련돼 있으니 고객들의 적극적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