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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범 정은보 첫 만나, "금융위 금감원은 가계부채에 선제적 대응"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9-02 13: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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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고승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794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은보</a> 첫 만나, &quot;금융위 금감원은 가계부채에 선제적 대응&quot; "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9/20210902134922_79840.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고승범 금융위원장(왼쪽)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794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은보</a> 금융감독원장이 9월2일 정부서울청사 금융위원장 사무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t;금융위원회&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794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은보</a> 금융감독원장을 만나 금융소비자 보호 및 금융권 현안 대응에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br /> <br />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794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은보</a> 원장은 2일 정부서울청사 금융위원회 금융위원장 집무실을 방문해 고 위원장과 만났다.<br /> <br /> 고 위원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앞으로 진행해 나갈 금융정책 수립 및 실행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br /> <br /> 고 위원장은 &ldquo;금융위와 금감원이 진솔한 대화와 적극적 소통으로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야 한다&rdquo;며 &ldquo;획기적 소통과 협력의 장을 열어 한 몸으로 협력하겠다&rdquo;고 말했다.<br /> <br /> 금융위는 앞으로 금감원이 업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조직과 예산 차원에서 전폭적 지원을 실행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br /> <br /> 금융권 및 이해관계자들과 금융당국 사이 소통으로 자율성과 창의력이 발휘되는 문화를 구축하고 공정한 업무 수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br /> <br /> 정 원장은 &ldquo;금감원도 정책과 감독업무에서 금융위와 호흡을 같이 하겠다&rdquo;며 &ldquo;금융위 정책 결정 및 추진을 적극 뒷받침하겠다&rdquo;고 말했다.<br /> <br /> 고 위원장과 정 원장은 한국경제와 금융권을 둘러싼 가계부채 등 각종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변화를 예의주시하기로 했다.<br /> <br /> 경제 위험요인이 발생하면 금융위와 금감원이 힘을 합쳐 공동으로 대응하는 체제도 강화한다.<br /> <br /> 고 위원장과 정 원장은 &ldquo;소통과 화합을 통해 금융발전에 기여하고 앞으로도 수시로 만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겠다&rdquo;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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