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유플러스, 디지털헬스케어기업과 건강관리 플랫폼 개발 추진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09-01 18:14: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유플러스가 건강관리서비스 제공을 위한 통합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최근 휴레이포지티브와 디지털 헬스케어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건강관리 플랫폼을 공동구축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LG유플러스, 디지털헬스케어기업과 건강관리 플랫폼 개발 추진
▲ 박종욱 LG유플러스 CSO 전무(오른쪽)와 최두아 휴레이포지티브 최두아 대표가 디지털 헬스케어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함께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 LG유플러스 >

휴레이포지티브는 헬스케어 솔루션을 개발하고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헬스케어 스타트업이다. 질병예측 알고리즘 11종류를 보유하고 있다.

LG유플러스와 휴레이포지티브는 이번 협약에 따라 일반소비자와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서비스 하는 건강관리 플랫폼을 함께 개발해 운영한다.

일반소비자를 위한 건강관리 플랫폼은 LG유플러스 임직원을 대상으로 시범 테스트를 진행해 서비스를 구체화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 건강관리 플랫폼은 원격 모니터링기기를 접목한 비대면 시니어 돌봄서비스가 주축이 된다.

이 밖에 두 회사는 통신·헬스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새로운 고객가치를 창출하는 데 협력하고 아동 돌봄서비스분야 등에서 새로운 사업기회를 모색하기로 했다.

박종욱 LG유플러스 CSO 전무는 “휴레이포지티브는 주요 보험사의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부터 기업 대상 디지털헬스케어서비스의 개발 운영 등 풍부한 사업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라며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휴레이포지티브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