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통령선거주자인 홍준표 의원이 지방 균형발전을 위해 가덕신공항의 하늘길을 열겠다고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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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의원은 1일 오전 가덕신공항 예정부지 인근인 부산 강서구 대항전망대를 방문해 "1960~70년대 경부고속도로가 우리나라 산업 발전의 씨앗이 됐듯이 가덕신공항을 통해 하늘길을 열어서 21세기 첨단산업을 통한 부산 발전의 문을 열겠다"고 말했다.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홍준표 "지방 균형발전 위해 가덕신공항으로 하늘길 열겠다""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9/20210901173122_5347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br />
1일 오전 부산 강서구 가덕도 신공항 예정 부지를 둘러보고 있다.<br />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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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인천국제공항이 항공물류를 98.2%를 독점하고 있는 상황에서 첨단산업이나 미래를 끌고 가는 기업들이 수도권 밑으로 내려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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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의원은 "가덕신공항이 생기면 김해공항을 없애고, 그 배후부지를 첨단산업단지로 유치하는 것이 맞다"며 "가덕신공항을 통해 하늘길을 열어주면 첨단산업은 알아서 내려오게 돼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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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첨단산업에 필요한 인력들을 지역 대학에서 산학협력을 통해 공급하는 시스템을 만들면 지역대학도 자연적으로 발전하게 된다"며 "이것이 제가 바라보는 10년 후의 발전 구상이다"고 덧붙였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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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가덕신공항이 관문공항으로 제대로 정착되면 경남지역을 포함해 뒤를 이어 건설할 신공항을 위한 땅은 많다”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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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의원은 부산, 울산, 경남, 전남 일부를 포함하는 가덕신공항과 전남북권 무안국제공항, 대구경북 및 충청 일부를 포함하는 대구경북신공항을 관문공항으로 정립해 나가겠다고 공약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노녕 기자]<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