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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어링 조직문화 선포식 열어, “일하기 더 좋은 회사 만들겠다”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  2021-09-01 11: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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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엔지니어링 직원들이 메타버스에 마련된 현대엔지니어링 조직문화 홍보관 'HEC Playground'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이 조직문화 선포식을 열고 조직문화코드를 정립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새로 정한 조직문화 구호 ‘Engineers Playground'와 자율·협업·수평·도전 등 4가지 조직문화코드, 8가지 행동규범을 담은 영상 공개와 함께 '2021 조직문화 선포식'을 온라인으로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수립한 조직문화는 조직문화구호와 조직문화코드 그리고 이를 실천할 행동규범으로 구성됐다. 

새로운 조직문화 구호인 Engineers Playground는 엔지니어가 지닌 역량을 보두 발휘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뜻한다고 현대엔지니어링은 설명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3개년 조직문화 진단결과와 구성원들이 추구하는 문화적 특성 등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자율·협업·수평·도전 등 4가지 조직문화코드를 선정하고 이를 임직원과 공유하기 위해 8가지 행동규범을 모아 코드북을 발간했다. 

이번 2021 조직문화 선포식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동영상 시청 등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메타버스 플랫폼인 ‘Gathertown' 가상공간에 현대엔지니어링 본사를 그대로 재현해 회사의 역사와 조직문화코드, 조직문화 응원 및 제안 게시판 등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본사뿐만 아니라 국내외 현장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도 새 조직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에 수립한 새 조직문화코드를 바탕으로 현대엔지니어링을 더 일하기 좋은 회사로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수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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