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효성티앤씨, 포스코 여수광양항만공사와 함께 폐페트병 재활용 추진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09-01 11:40: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효성티앤씨, 포스코 여수광양항만공사와 함께 폐페트병 재활용 추진
▲ 김문선 효성티앤씨 나이론폴리에스터 원사 PU 사장(오른쪽)이 8월31일 차민식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가운데), 김지용 포스코 광양제철소장과 함께 '광양만권 자원순환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
효성티앤씨가 포스코 및 여수광양항만공사와 손잡고 폐페트병을 재활용한다.

효성티앤씨는 8월31일 김문선 효성티앤씨 나이론폴리에스터 원사 PU 사장, 김지용 포스코 광양제철소장, 차민식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이 광양만권 자원순환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월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버려지는 폐페트병 자원을 재활용해 자원순환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스코는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광양제철소 내의 폐페트병을, 여수광양항만공사는 항만 내의 폐페트병을 수거한다.

효성티앤씨는 이렇게 수거된 폐페트병을 리사이클 섬유 '리젠'으로 만든다. 리젠은 효성티앤씨가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만든 섬유다. 

이번에 생산되는 리젠은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사용할 근무복, 안전조끼와 같은 필수제품을 만드는 데 활용된다.

김문선 효성티앤씨 사장은 "광양만 지역의 폐페트병을 비롯해 폐어망 등 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자원 선순환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앞장서겠다"며 "사회적 기업들과 협력해 지역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LG엔솔 한화큐셀에 5GWh 규모 ESS용 LFP배터리 공급, 1조원대 추정
아마존 유럽에서 데이터센터 확장에 차질, 전력망 노후화에 발목 잡혀
현대차 보스턴다이나믹스 4족보행 로봇 원전에 활용 검토, 방사능 수치 점검 
포스코그룹, 철강 물류관리에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 추진
[서울아파트거래] 신정동 아이파크 전용 84.88㎡ 21.7억으로 최고가 거래
고려아연, 드론·휴머노이드용 '복합 동박' 개발 위해 태성-네오배터리와 협력
미국 '초소형 핵융합로' 스타트업 대규모 투자 유치, 데이터센터에 활용 추진
KB증권 "중복상장 이슈 해결 위해 일본 참고해야, 히타치가 모범 사례"
더존비즈온 2025년 영업이익 1277억 45% 증가, AI솔루션 판매 확대
세계자연기금 멸종위기동물 보호 캠페인, 북극곰 기후변화 피해 널리 알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