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국제선 유류할증료, 4월에도 8개월째 0원

이헌일 기자 queenlhi@businesspost.co.kr 2016-03-16 14:24: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내 항공사의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저유가 때문에 8개월 연속 0원으로 책정된다.

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승객이 국내 항공사의 국제선 항공권을 발급받을 때 부과되는 유류할증료가 4월에도 0원으로 정해진다.

  국제선 유류할증료, 4월에도 8개월째 0원  
▲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왼쪽)과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
이로써 유류할증료는 지난해 9월부터 8개월 연속으로 0원을 유지하게 됐다. 2005년 7월 제도가 도입된 뒤 가장 긴 기간에 유류할증료가 부과되지 않는 것이다.

국내 항공사의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전월 16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싱가포르 항공유의 평균가격을 바탕으로 책정된다. 이 기간 항공유 평균가격이 1갤런당 150센트를 넘으면 비행 거리에 따라 부과된다.

2월16일부터 3월15일까지 싱가포르 항공유의 평균가격은 1갤런당 105.46센트다. 유류할증료 부과기준인 150센트보다 낮았다.

국제유가가 낮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4월 국내선 항공권을 발급받는 승객도 유류할증료를 내지 않는다. 2월부터 3개월 연속이다.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전월 1일부터 말일까지 싱가포르 항공유의 평균가격에 따라 정해진다. 부과기준은 1갤런당 120센트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헌일 기자]

최신기사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