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뷰노, 인공지능 흉부 엑스레이 판독 의료기기의 대만 판매허가 받아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1-09-01 11:02: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뷰노가 대만에서 인공지능(AI) 기반 흉부 엑스레이영상 판독 보조솔루션 &lsquo;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rsquo;의 의료기기 제조판매허가를 획득했다.<br /> <br /> 뷰노는 대만식품의약품청(TFDA)으로부터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의 의료기기 제조판매허가를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김현준 뷰노 대표."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2/20210217190747_3459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김현준 뷰노 대표.</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뷰노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의료 진단솔루션을 제공한다.<br /> <br />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는 흉부 엑스레이 영상에서 결절, 경화, 간질성 음영, 흉수, 기흉 등 주요 이상소견을 높은 정확도로 탐지해 결핵, 폐렴 등 주요 폐질환 진단을 돕는 인공지능 솔루션이다.&nbsp;<br /> <br /> 뷰노는 올해 초 대만지역 총판계약을 체결한 대만 종합의료기업 CHC헬스케어그룹을 통해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를 판매하기로 했다.<br /> <br /> CHC헬스케어그룹은 대만에서 40여 년 동안 풍부한 의료기기 판매 전문성과 노하우를 축적했으며 그룹 아래에 대형병원과 다양한 현지 병원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br /> <br /> 김현준 뷰노 대표는 &quot;세계적 의료학술지 및 의료장비 파트너사의 검증을 거쳐 우수한 성능을 입증한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가 대만 허가를 획득해 본격적으로 현지시장 공략의 발판이 마련됐다&quot;며 &quot;현재 허가절차를 준비하고 있는 다른 뷰노메드 솔루션의 대만시장 진입에도 힘쓰겠다&quot;고 말했다.<br /> <br /> 피터 리 CHC헬스케어그룹 부회장은 &quot;현지 파트너로서 대만 허가를 획득한 뷰노의 인공지능 솔루션을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quot;며 &quot;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도 다양한 의료현장에서 임상적 유효성을 꾸준히 증명해 온 뷰노의 제품들이 대만 의료현장 곳곳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quot;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HMM, 브라질 광산기업 발레와 4.7조 규모 장기 운송계약 체결
2분기 GDP 0.6% 성장, 한은 "1인당 GNI 4만 달러 가능성"
정무수석 홍익표 "대통령 연임 개헌 생각해 보지 않아" "직접적 의사 밝힐 것"
포스코, 광양서 연산 45만 톤 자동차용 아연도금강판 공장 착공
교보증권 "크래프톤 내년 신작으로 실적 성장폭 확대 전망, 탄탄한 게임성 갖춰"
정부 '모두의 AI' 프로젝트에 외신 평가 긍정적, 반도체 수요에 중장기 '호재'
NH투자 "풍산, '방산 호조'에도 골프장 등 신사업·승계 불확실성은 할인 요소"
하나증권 "알테오젠 목표주가 무상증자로 조정, 기술수출 현금 유입시기 주목"
최태원 "한일 협력하면 세계 4위 경제권", 에너지·AI·반도체 연대 강조
옥스팜 "네팔 대홍수는 기후위기의 분명한 경고, 기후행동 미루지 말아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