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금융·증권
SK리츠 공모주 청약 둘째 날 증거금 1조2천억, 경쟁률 35.85대1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  2021-08-31 18:34:24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SK리츠의 공모주 청약에 둘째 날까지 1조2천억 원이 넘는 증거금이 몰렸다.

31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SK리츠 일반공모주 청약 둘째 날까지 약 1조2507억 원의 증거금이 모였다.
   
▲ SK리츠 로고.

증권사별로 살펴보면 삼성증권에 5319억 원으로 가장 많은 증거금이 쌓였다.

다음으로 한국투자증권 4529억 원, SK증권 1347억 원, 하나금융투자 1312억 원 순이었다.

SK리츠의 공모주 청약 경쟁률은 35.85대 1로 집계됐다.

청약건수는 11만8992건, 청약주식 수는 5억26만1380주로 나타났다.

증권사별 경쟁률은 삼성증권 48.57대 1, 한국투자증권 41.35대 1, SK증권 24.59대 1, 하나금융투자 17.49대 1이었다.

SK리츠의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은 9월1일까지 진행된다. 공모가는 주당 5천 원이고 배정물량은 1395만3080주다.

이에 앞서 SK리츠는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73조5천억 원 규모의 주문을 받으면서 452대 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공모규모가 1천억 원 이상인 리츠(부동산투자회사)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

SK리츠는 SK그룹의 '스폰서리츠'다. SK그룹이 본사 사옥으로 사용하는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을 매입하고 SK에너지의 주유소 리츠인 클린에너지리츠 지분 100%를 편입했다.

스폰서리츠는 대기업, 금융기관, 연기금 등이 대주주로 참여해 자금조달과 자산운용, 시설관리 등을 전반적으로 지원하는 리츠를 뜻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비트코인 4천만 원대도 위태위태, 정치권과 금융당국 온도차에 더 불안
·  SK텔레콤 클라우드게임 동맹 선구안, MS 블리자드 인수에 빛 본다
·  에디슨모터스 쌍용차 공동관리인 밀어붙여, 회생절차 또 지연되나
·  현대엔지니어링 '팀코리아' 업고 해외로, 김창학 재무체력도 탄탄
·  한수원 유럽 신재생에너지 시장 노려, 정재훈 스페인 태양광사업 본격화
·  교보생명 상장 앞두고 체질전환 숨가빠, 신창재-어피너티 갈등은 변수
·  증권사들 자산관리 고객잡기 경쟁, 특화점포와 마이데이터 투트랙 전략
·  가세연 진성호 서울의소리 열린공감, 대선판 달구는 정치 유튜브
·  기아 새 니로 사전계약 흥행이 판매까지 가나, 출고 시점과 가격이 변수
·  포스코인터내셔널 식량사업 확대 고삐 죄, ESG경영 중요성 커져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