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SK리츠 공모주 청약 둘째 날 증거금 1조2천억, 경쟁률 35.85대1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리츠의 공모주 청약에 둘째 날까지 1조2천억 원이 넘는 증거금이 몰렸다.

31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SK리츠 일반공모주 청약 둘째 날까지 약 1조2507억 원의 증거금이 모였다.
   
SK리츠 공모주 청약 둘째 날 증거금 1조2천억, 경쟁률 35.85대1
▲ SK리츠 로고.

증권사별로 살펴보면 삼성증권에 5319억 원으로 가장 많은 증거금이 쌓였다.

다음으로 한국투자증권 4529억 원, SK증권 1347억 원, 하나금융투자 1312억 원 순이었다.

SK리츠의 공모주 청약 경쟁률은 35.85대 1로 집계됐다.

청약건수는 11만8992건, 청약주식 수는 5억26만1380주로 나타났다.

증권사별 경쟁률은 삼성증권 48.57대 1, 한국투자증권 41.35대 1, SK증권 24.59대 1, 하나금융투자 17.49대 1이었다.

SK리츠의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은 9월1일까지 진행된다. 공모가는 주당 5천 원이고 배정물량은 1395만3080주다.

이에 앞서 SK리츠는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73조5천억 원 규모의 주문을 받으면서 452대 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공모규모가 1천억 원 이상인 리츠(부동산투자회사)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

SK리츠는 SK그룹의 '스폰서리츠'다. SK그룹이 본사 사옥으로 사용하는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을 매입하고 SK에너지의 주유소 리츠인 클린에너지리츠 지분 100%를 편입했다.

스폰서리츠는 대기업, 금융기관, 연기금 등이 대주주로 참여해 자금조달과 자산운용, 시설관리 등을 전반적으로 지원하는 리츠를 뜻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중국산 철강 공급 과잉에 전 세계 무역장벽 높인다, 현대제철 포스코 반사이익 기대
신동국 600억 위악벌 소송 승리, 한미약품 4자연합 '공동행동' 구속력 흔들리나
삼성전자 갤럭시S26 시리즈 최대 27만원 인상, 울트라 1TB 282만1500원으로
'AI 속도조절론' 관련 국내 전문가들 "AI 개발 늦추지 말고 안전·통제 함께 강화해야"
NH농협은행장 강태영 연임 시험대 올라, 중앙회 '입김' 올해는 달라질까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 합의, 한국형 대형원전 미국 진출·8기 건설 협력
SK하이닉스 하반기 영업이익률 사상 첫 80% 전망, 곽노정 생산확대·LTA로 장기 고..
[2026 국감 프리뷰⑦] KT 해킹사고 1년 보안 쇄신 국회 검증대 오른다, 재발 방..
[1일 오!정말] 민주당 한병도 "국힘 공소청·중수청 시작부터 재 뿌리지 못해 안달" 
청와대 정책실장 하준경 승진·경제수석 문신학 발탁, 비서실장 강훈식 거취는 고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