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카카오페이 희망 공모가 6만~9만 원으로 낮춰, 상장목표 10월14일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1-08-31 18:04: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카카오페이가 당초보다 공모가를 낮춰서 기업공개(IPO)를 진행한다.

카카오페이는 31일 증권신고서를 정정 제출하고 주당 희망공모가액을 6만~9만 원으로 낮췄다.
 
카카오페이 희망 공모가 6만~9만 원으로 낮춰, 상장목표 10월14일
▲ 카카오페이 로고.

카카오페이는 앞서 7월2일 제출한 증권신고서에서 공모 희망가를 6만3천~9만6천 원으로 제시했다.

하지만 금융감독원이 7월16일 카카오페이에 증권신고서를 정정 제출하라고 요구하자 카카오페이가 희망 공모가를 낮출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카카오페이는 희망 공모가를 낮춰 10월14일 코스피시장에 상장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9월29~30일에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한 뒤 10월5~6일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을 진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기존 계획대로 이번 기업공개를 통해 모두 1700만 주를 공모한다. 공모예정금액은 1조200억~1조5300억 원이다.

카카오페이 기업공개의 대표주관사는 삼성증권, JP모간증권, 골드만삭스증권이며 대신증권이 공동주관사를 맡는다. 한국투자증권과 신한금융투자는 인수회사로 참여한다.

카카오페이는 국내 최초로 일반청약자 몫의 공모주 물량 100%를 균등배정한다는 계획을 유지했다. '누구에게나 이로운 금융'이라는 기업철학에 따라 청약증거금 90만 원만 있으면 누구나 동등하게 공모주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한병도 송언석 추경 일정 합의, 4월10일까지 국회 본회의 처리하기로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포괄적 주식교환 일정 3개월 연기, 가상자산거래소 인허가 대응 차원
[30일 오!정말] 민주당 박찬대 "중동의 불꽃이 우리 집 안방까지 번지고 있다"
[오늘의 주목주] 증시 위축에 미래에셋증권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15% 올라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잠이 안 올 정도 심각, 재생에너지로 신속 전환해야"
[채널Who] '한국판 미슐랭'이라던 블루리본, 전문성 사라지고 마케팅 전략으로 맛집 ..
증시 변동성 장세에도 '머니무브' 지속, '증권업 최대 자기자본' 한국금융지주 기대감 인다
[채널Who] 조원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 초읽기, 내 마일리지와 티켓값의 운명은?
'아시아나항공 화물기' 품은 에어제타 작년 흑자전환, 김관식 중동발 유가 급등에도 호실..
산은캐피탈 대표이사에 양승원 선임, 산업은행 글로벌사업부문장 지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