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중국 더블스타, 금호타이어 베트남법인 유상증자에 1075억 투입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1-08-31 14:43: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호타이어의 모회사인 중국 더블스타가 금호타이어 베트남법인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1075억 원을 투자한다.

31일 타이어업계에 따르면 더블스타는 9230만 달러(약 1075억 원)를 금호타이어의 베트남 생산법인에 투입해 지분 42.409%를 취득한다.
 
중국 더블스타, 금호타이어 베트남법인 유상증자에 1075억 투입
▲ 금호타이어 로고.

금호타이어는 9월 초 이사회를 열어 이런 내용을 담은 안건을 의결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유상증자로 확보된 자금은 베트남 현지공장 증설에 쓰인다.

앞서 금호타이어는 올해 3월 베트남 공장 증설에 약 3398억 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다만 더블스타가 금호타이어 본사에 직접 투자하지 않고 베트남 생산법인에 직접 투자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배당과 관련한 문제는 금호타이어 미래위원회에서 논의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SK바이오사이언스, 임직원에 주식 보상 위해 자사주 171억 매입
두산테스나 반도체 시험 장비 1900억 원에 양수, 평택 2공장 투자도 재개
SK하이닉스 외화 교환사채 잔여 물량 조기상환 청구권 행사, 1300억 규모 
[28일 오!정말] 조국 "인위적 단일화는 국민이 원하지 않을 것"
[오늘의 주목주] '철강주 강세' 포스코홀딩스 11%대 상승,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6..
미국 전력망 연방자금 투입에 전력기기 호재, K전력기기 3사 북미 설비투자 더 늘릴지 주목
요아정 해외투자 '생색 내기' 수준, 최대주주 삼화식품 '배당 쏠림'에 실효성 의문
정부 '공정수당' 도입·1년 미만 계약 제한, 공공부문 '쪼개기 계약' 손본다
공정위 '한화오션 기업결합' 시정조치 3년 연장, "경쟁제한 가능성 여전"
'경기민감주'에서 '성장주'로 탈바꿈 중, 철강주 AI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에 '꿈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