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원익피앤이 주가 장중 뛰어, 전기차충전기 설치 확대의 수혜 기대받아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1-08-31 12:02: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원익피앤이 주가가 장 중반 급등하고 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전기차충전시설 설치 대상을 확대하고 있어 원익피앤이가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는 것으로 보인다.
  
원익피앤이 주가 장중 뛰어, 전기차충전기 설치 확대의 수혜 기대받아
▲ 원익피앤이 로고.

31일 오후 12시 기준 원익피앤이 주가는 전날보다 18.96%(5450원) 급등한 3만42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내년부터 건축허가를 받는 아파트는 총주차면수의 5%, 이미 지어진 아파트는 주차면수의 2% 이상에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해야 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규제심사와 법제처 심사 및 국무회의 등을 거쳐 2022년 1월28일부터 시행된다.

이에 따라 17일 원익피앤이 주가는 전날보다 8.11%(2150원) 오른 2만8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익피앤이는 2차전지 후공정 및 연구개발용 장비, 발전소 및 산업용 전원공급장치, 유도무기 구동장치 및 제어시스템 등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원익피앤이의 비상장 자회사인 피앤이시스템즈는 전기차충전기, 에너지저장장치(ESS), 승용차용 배터리팩 등을 생산하고 있어 충전소 의무화에 따른 수혜가 전망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그룹 지난해 미국 점유율 11.3%로 '역대 최고', 시장 성장률 상회
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8개국에 10% 보복관세" 예고, 유럽 강력히 반발
최태원 "한국 경제는 브레이크 걸린 자전거, 성장 중심의 정책 전환 필요"
뉴욕증시 주요 지수 반도체주 강세에도 소폭 하락, 국제유가는 반등
HD건설기계 합병 첫 해 핑계 없다, 문재영 신흥국 시장 기반 목표 달성 고삐
아시아나항공 제2터미널 이전에 식당가 봄바람, CJ프레시웨이·롯데GRS 존재감 부각
TSMC 설비 투자 확대로 '초격차' 전략, 삼성전자 인텔과 경쟁 구도 떨친다?
중국 LNG운반선도 한국 따라잡을판, 핵심 기자재 국산화 생태계 육성 시급
카드사 '스테이블코인 결제' 특허 성벽 구축, '디지털자산 시대' 먹거리 선점 경쟁
대전·충남 광주·전남 통합 급물살, 첫 통합단체장 후보 면면 살펴보니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