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원익피앤이 주가 장중 뛰어, 전기차충전기 설치 확대의 수혜 기대받아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원익피앤이 주가가 장 중반 급등하고 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전기차충전시설 설치 대상을 확대하고 있어 원익피앤이가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는 것으로 보인다.
  
원익피앤이 주가 장중 뛰어, 전기차충전기 설치 확대의 수혜 기대받아
▲ 원익피앤이 로고.

31일 오후 12시 기준 원익피앤이 주가는 전날보다 18.96%(5450원) 급등한 3만42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내년부터 건축허가를 받는 아파트는 총주차면수의 5%, 이미 지어진 아파트는 주차면수의 2% 이상에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해야 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규제심사와 법제처 심사 및 국무회의 등을 거쳐 2022년 1월28일부터 시행된다.

이에 따라 17일 원익피앤이 주가는 전날보다 8.11%(2150원) 오른 2만8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익피앤이는 2차전지 후공정 및 연구개발용 장비, 발전소 및 산업용 전원공급장치, 유도무기 구동장치 및 제어시스템 등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원익피앤이의 비상장 자회사인 피앤이시스템즈는 전기차충전기, 에너지저장장치(ESS), 승용차용 배터리팩 등을 생산하고 있어 충전소 의무화에 따른 수혜가 전망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1490만 원대 상승, 기관투자자 자금 유입에 투자 심리 개선
현대홈쇼핑 홋카이도 특산품 국내에 선보이기로, "해외 현지 상품 발굴 확대"
농심 'K엑스포 멕시코'서 신라면 체험 부스 운영, 현지 유통사 입점 협의
트럼프·시진핑 미중 정상회담 성과 강조, AI·희토류 핵심 현안엔 시각차
[오늘Who] 최태원 '한-멕시코 비즈니스포럼' 참석, "양국 강점 모아 새로운 성장 ..
NH농협금융 계열사 건강증진형 상품 5종 선보여, 금리 혜택·보험료 할인 연계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 이탈리아·스페인 포함 유럽 5개국 소비자 평가 1위
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상승, 미국·이란 협상 진전 기대에 국제유가도 하락
삼성전자 '멕시코 K박람회'서 AI 연결 경험 선보여, 갤럭시·TV·가전 한자리
LG전자, 엔비디아 AI 데이터센터 냉각 분야 공식 파트너로 뽑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