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공시

SK "SKC나 SK실트론 추가 합병은 검토 안 해"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08-30 18:21: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가 계열사의 추가 합병 가능성을 부인했다.

SK는 일부 보도에 나온 SKC, SK실트론 등과 합병 가능성을 놓고 “SK는 SKC, SK실트론 등과 합병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30일 공시했다.
 
SK "SKC나 SK실트론 추가 합병은 검토 안 해"
▲ SK 로고.

이날 인베스트조선은 ‘시총 140조 목표 SK, SKC·실트론 등 합병 가능성도 부각’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SK와 SK머티리얼즈 합병으로 SK그룹의 전략적 색채가 더 명확해졌다”며 “시장에서는 SKC, SK실트론 등이 추가적 합병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는 회사로 거론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SK가 기업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해 유망 손자회사를 자회사로 끌어올려 성장시키는 작업을 반복할 수 있다고 바라본 것이다.

SK는 앞서 20일 첨단소재계열사인 SK머티리얼즈의 지주사업부문을 흡수합병한다고 밝혔다.

SK와 SK머티리얼즈 합병은 SK머티리얼즈가 특수가스 등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신설법인을 만들고 존속법인인 지주사업부문을 SK와 합병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합병 절차는 12월1일 마무리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채널Who] 명품 소비가 불안한 사회의 '진통제' 역할 중, 백화점 호황이 반갑지만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