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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사장 권순호 건설현장 점검, "안전은 최우선 가치"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  2021-08-30 17: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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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호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사장(왼쪽에서 두번째)이 27일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에 참여하고 있다. < HDC현대산업개발 >
권순호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사장이 건설현장을 방문해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27일 전국 건설현장에서 안전 및 보건관리일제점검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권순호 사장은 이날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안전은 경영의 최우선 가치이자 모든 작업자의 최우선 가치가 돼야 하며 매순간 안전이 확보되지 않는다면 공정은 진행될 수 없다"며 "현장에서는 안전법규 준수는 물론, 사전예방에 초점을 맞춘 실질적 안전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권 사장은 "협력사의 자주적 안전활동이 강화될 수 있도록 각 현장과 본사에서는 지원을 아끼지 말라“고 덧붙였다.  

이번 점검에는 각 지역을 관할하는 프로젝트 매니저(PM)뿐만 아니라 권순호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경영본부장, 건설본부장, 미래혁신본부장 등 주요 경영진들까지 참여했다. 

HDC현대산업개발 경영진들은 해당 현장의 고위험 작업관리 현황을 파악하고 위험성 상위 등급 작업장소를 직접 찾아 작업계획, 작업방법, 안전관리체계가 제대로 이행되는지 점검했다.

이어 협력사와 안전관리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코로나19 대응현황도 살폈다. 

스마트안전기술이 장비작업이나 고위험 작업구간에서 실효성 있게 활용되고 있는지도 확인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경영진 현장 점검을 정례화해 현장의 안전관리현황을 파악하고 직원과 협력사의 의견을 반영해 현장에 적극적으로 적용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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