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30일 오리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3.21%(250원) 상승한 8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 박서원 오리콤 최고광고제작책임자 겸 부사장. |
두산퓨얼셀 주가는 5만3천 원으로 2.51%(1300원) 올랐다.
두산 주가는 1.12%(1천 원) 높아진 9만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밥캣 주가는 4만2550원으로 0.83%(350원) 상승했다.
반면 두산중공업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0.24%(50원) 내린 2만4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