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LG울트라기어 게이밍스피커 내놔, 출고가격 54만9천 원

구광선 기자 kks0801@businesspost.co.kr 2021-08-30 12:22: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가 게임에 특화된 스피커를 출시한다.

LG전자는 9월 초 한국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등 세계 주요 시장에 ‘LG 울트라기어 게이밍스피커(모델명 GP9)’를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LG전자 LG울트라기어 게이밍스피커 내놔, 출고가격 54만9천 원
▲ LG전자 LG 울트라기어 게이밍스피커(모델명 GP9). < LG전자 >

LG 울트라기어는 LG전자의 고성능 게이밍기기 브랜드로 LG 울트라기어 게이밍스피커는 LG전자가 내놓는 첫 게임 특화 스피커다.

LG전자는 LG 울트라기어 게이밍스피커에 내장 마이크를 탑재하고 게이밍 전문 음향기술을 적용했다.

사용자는 별도 헤드셋장비가 없어도 내장 마이크를 통해 게임을 하는 사람들과 음성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다.

LG 울트라기어 게이밍스피커에는 게임용 스피커 가운데 처음으로 ‘에코캔슬링 보이스채팅’ 기술이 적용됐다.

에코캔슬링 보이스채팅은 주변 소음과 게임 사운드를 줄이고 사용자의 목소리를 높여 다른 사람들이 사용자의 목소리를 또렷하게 들을 수 있는 기술이다.

LG 울트라기어 게이밍스피커에는 LG전자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3차원 게이밍 사운드기술’도 탑재됐다.

3차원 게이밍 사운드 기술은 가상 7.1채널 입체음향을 구현해 게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소리를 방향과 크기별로 분리한 뒤 실제 사용자 주변에서 들리는 것처럼 전달한다.

예를 들어 사용자는 1인칭 슈팅게임(FPS)을 할 때 상대방의 발소리나 총소리가 나는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실시간 전략게임(RTS)을 할 때 소리가 넓은 공간에서 발생하는 것처럼 들을 수도 있다.

LG 울트라기어 게이밍스피커는 최고급 오디오 제품에 주로 적용되는 하이파이 쿼드덱(Hi-Fi Quad DAC)도 갖췄다. 

하이파이 쿼드덱은 소리의 균형감을 높이고 잡음을 줄여 본래 소리에 가까운 음질을 구현한다.

사용자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앱) ‘LG엑스붐(XBOOM)’을 통해 전문 이퀄라이저(EQ) 설정을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나만의 음향 설정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영화나 음악을 감상할 때에도 전용 앱에서 영화, 음악 모드를 선택하면 최적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LG 울트라기어 게이밍스피커는 가로 길이가 40cm를 넘지 않아 모니터 거치대를 벗어나지 않는다. 사용자 취향에 맞춰 스피커에서 나오는 조명을 설정할 수 있는 ‘멀티라이팅’ 기능도 있다.

LG 울트라기어 게이밍스피커는 다양한 유·무선 연결기능을 지원한다. USB-C타입, 오디오추가연결케이블(AUX), 광(Optical) 케이블 등을 통해 PC와 콘솔 등에 유선으로 연결할 수 있고 블루투스 등을 통해 스마트폰과 무선으로 연결할 수도 있다. 

LG 울트라기어 게이밍스피커는 최대 5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내장 배터리도 탑재했다.

국내 출하가격은 54만9천 원이다.

김선형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은 “게임에 최적화된 음질과 다양한 특화성능을 갖춘 LG 울트라기어 게이밍스피커로 고객들을 사로잡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구광선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현대건설, 서울 압구정2 재건축 놓고 '조합원 100% 한강 조망' 청사진 제시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GS건설, 4791억 규모 서울 온수역세권 활성화 개발사업 수주
코오롱글로벌, 1181억 규모 영덕풍력 리파워링 1단계 EPC 공급계약 수주
엔씨소프트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대통령실 이진숙 직권면직 검토, "정치 중립 의무 위반만으로도 심각"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어떻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