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 DART 홈페이지와 모바일앱 전면개편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1-08-30 11:28: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 DART 홈페이지와 모바일앱 전면개편
▲ 금융감독원은 30일부터 전면 개편한 전자공시시스템 홈페이지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전자공시시스템 홈페이지>
전자공시시스템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이 새 단장을 마쳤다. 검색기능이 강화됐고 정보 개방 수준도 한층 높아졌다.

금융감독원은 이용자 중심으로 전면 개편한 전자공시시스템(DART) 홈페이지를 30일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공시통합검색, 정기공시 항목별 검색, 맞춤형 검색 등 다양한 검색기능을 추가한 새로운 전자공시시스템 홈페이지를 5월31일부터 3개월 동안 시범가동하며 의견을 수렴했다.

PC나 스마트폰에서 전자공시시스템 홈페이지(https://dart.fss.or.kr)로 접속하면 새로운 홈페이지로 연결된다. 기존 홈페이지에 익숙한 이용자를 위해 12월 말까지 https://olddart.fss.or.kr 주소로 기존 홈페이지도 운영한다.

9월10일부터 구글플레이스토어, 애플앱스토어 등에서 새로운 전자공시 모바일앱도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새 모바일앱은 PC용 홈페이지와 동일한 기능 및 사용경험을 제공한다. 관심기업이 공시서류를 제출하면 스마트폰으로 알림을 수신하는 관심기업 알림공시 기능도 강화됐다.

금융감독원은 공시정보 개방·분석 전용 홈페이지인 오픈다트를 통해 주요사항보고서와 증권신고서 등 공시정보 58종을 추가로 개방한다. 이용할 수 있는 공시정보가 기존 23종에서 81종으로 늘었다.

공개 정보 표준규약인 오픈API 등을 통해 개방된 정보는 기업투자정보 분석과 핀테크서비스 개발, 빅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감독원은 “앞으로도 공시이용자 편의성 제고와 올바른 투자정보 제공을 위해 꾸준히 전자공시서비스를 개선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