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기아차, 친환경차 투싼과 쏘울의 자율주행 허가 신청

이헌일 기자 queenlhi@businesspost.co.kr 2016-03-15 16:33: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기아자동차가 현대자동차 제네시스에 이어 투싼과 쏘울로 자율주행 허가를 신청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는 14일 국토교통부에 투싼 2대와 쏘울 2대 모두 4대에 대해 자율주행차 임시운행 허가를 신청했다.

  기아차, 친환경차 투싼과 쏘울의 자율주행 허가 신청  
▲ 기아차의 쏘울 전기차를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차.
기아차가 이번에 허가를 신청한 차량은 모두 친환경차다. 기아차는 투싼 수소연료전지차와 쏘울 전기차에 자율주행시스템을 탑재해 허가를 신청했다.

이 차량들은 국토교통부의 허가를 받으면 현대차 제네시스에 이어 두번째로 국내에서 실제 도로를 달리는 자율주행차가 된다.

기아차는 이 차량들로 지난해 말 미국 네바다주에서 고속도로 자율주행 면허를 획득했다.

국토교통부는 자율주행기술 연구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해 자율주행차량의 실제도로 운행을 허가하는 제도를 2월부터 시행했다.

국토교통부는 경부고속도로와 수도권 도로의 일부 구간 등 모두 319km 구간을 시험운행도로로 지정했다.

현대차는 2월에 제네시스 기반 자율주행차로 운행을 신청했고 7일 국토부의 허가를 받았다.

현대기아차는 친환경차와 자율주행차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최근 2018년까지 친환경차 및 스마트차 연구개발에 13조3천억 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연구개발 투자를 늘려 기술혁신을 주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헌일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