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J프레시웨이 주식 매수의견 유지, "단체급식 하반기부터 호조 예상"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1-08-30 09:01: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프레시웨이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CJ프레시웨이는 하반기부터 단체급식사업이 좋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정성필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
▲ 정성필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

남성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30일 CJ프레시웨이 4만8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각각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27일 CJ프레시웨이 주가는 3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남 연구원은 “CJ프레시웨이는 올해 하반기부터 2023년까지 단체급식사업부의 신규수주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CJ프레시웨이가 대규모 사업장 운영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고 병원식 등 특수식을 운영하고 있는 데다가 코로나19 사태 이전 수주규모에서 경쟁사를 앞섰다는 점 등이 근거로 꼽힌다.

남 연구원은 규모의 경제, 운영노하우 등을 고려했을 때 CJ프레시웨이가 하반기부터 신규 사업장 수주물량의 30%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남 연구원은 “CJ프레시웨이는 2분기에 정상적 영업환경이 아니었음에도 비수익성 사업을 축소하고 고마진 거래처 비중을 확대하며 많은 영업이익을 올렸다”며 “하반기에도 긍정적 실적을 올릴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다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돼 사업장의 영업일수가 줄어 실적 개선 속도를 늦출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CJ프레시웨이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3390억 원, 영업이익 530억 원을 올릴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5.6% 감소하지만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로 돌아서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NH투자 "CJ대한통운 목표주가 하향, 중동 전쟁 여파로 실적 개선 지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성과급은 한국 증시에 '호재' 평가, 글로벌 투자기관 시선 집중
하나증권 "한화생명 해외법인 성장세 주목, 향후 배당 재개 기대감 높이는 요인"
하나증권 "국내 대기업 로봇 투자 지속 확대, 관련주 현대차 LG전자 삼성전자"
비트코인 1억1785만 원대 하락, 미국 물가지표 상승에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현대차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 출시, 가솔린 4185만 원 하이브리드 4864..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