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버스업체 에디슨모터스와 함께 쌍용자동차 인수전에 참여한 쎄미시스코가 회사이름을 ‘에디슨EV’로 바꾸고 에디슨모터스 지분을 취득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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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미시스코는 27일 열린 이사회에서 10월13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 회사이름을 에디슨EV로 바꾸는 ‘상호변경 안건’을 올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쎄미시스코, 이름을 '에디슨EV'로 바꾸고 에디슨모터스 지분 7% 취득"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7/20210708171630_950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강영권 에디슨모터스 대표이사 회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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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미시스코는 이날 이사회에서 전기차사업 확장을 위해 에디슨모터스 주식 7.04%(50만 주)를 취득하는 안건도 의결했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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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당 매입가는 6만 원으로 취득금액은 모두 300억 원이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9월14일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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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미시스코는 2000년에 설립된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장비업체로 2016년 스마트EV전기차사업부를 출범하며 전기차사업에 진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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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에디슨모터스의 최대주주인 에너지솔루션즈에 인수됐으며 현재 에디슨모터스와 키스톤PE(프라이빗에쿼티), KCGI 등과 함께 쌍용차 인수전에 참여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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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권 에디슨모터스 대표이사 회장은 7월부터 쎄미시스코 대표이사를 함께 맡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