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쎄미시스코, 이름을 ‘에디슨EV’로 바꾸고 에디슨모터스 지분 7% 취득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전기버스업체 에디슨모터스와 함께 쌍용자동차 인수전에 참여한 쎄미시스코가 회사이름을 ‘에디슨EV’로 바꾸고 에디슨모터스 지분을 취득한다.

쎄미시스코는 27일 열린 이사회에서 10월13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 회사이름을 에디슨EV로 바꾸는 ‘상호변경 안건’을 올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쎄미시스코, 이름을 ‘에디슨EV’로 바꾸고 에디슨모터스 지분 7% 취득
▲ 강영권 에디슨모터스 대표이사 회장.

쎄미시스코는 이날 이사회에서 전기차사업 확장을 위해 에디슨모터스 주식 7.04%(50만 주)를 취득하는 안건도 의결했다고 밝혔다.

1주당 매입가는 6만 원으로 취득금액은 모두 300억 원이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9월14일이다.

쎄미시스코는 2000년에 설립된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장비업체로 2016년 스마트EV전기차사업부를 출범하며 전기차사업에 진출했다.

7월 에디슨모터스의 최대주주인 에너지솔루션즈에 인수됐으며 현재 에디슨모터스와 키스톤PE(프라이빗에쿼티), KCGI 등과 함께 쌍용차 인수전에 참여하고 있다.

강영권 에디슨모터스 대표이사 회장은 7월부터 쎄미시스코 대표이사를 함께 맡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현장] 배달의민족이 AI로 그리는 배달의 미래, 김범석 "'배달 기다린다'는 말 낯설..
경제부총리 이형일 "경제성장 목표는 국민 삶 개선, 양극화 완화에 범정부 역량 집중"
"한국 전쟁 발발하면 1년 만에 반도체 포함 피해 4조 달러 이상", 해외 싱크탱크 추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HBM 집중' 전략 패착 되나, "중국 CXMT에 장기 성장 ..
메리츠증권 "LS 목표주가 하향, 계열사 투자배분과 중복상장 불확실성 존재"
대신증권 "네이버 AI 인프라 자금조달 불확실성 해소, 금융비용 연 6.6~9.0% 추정"
한국투자 "한화시스템, 2028년까지 방산 영업이익 연평균 40% 성장 가능"
영국 통조림과 생수 포함 비상용품 판매 급증, '슈퍼 엘니뇨' 재앙 대비한 사재기
현대차 미국 특허전문회사와 합의, 차량용 모바일 기기 충전 특허 침해 소송 마무리 수순
세계기상기구 2025년 온실가스 관측치 발표, 산업화 이전 수준 대비 153%로 역대 최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