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은행, 토지주택공사의 매입약정사업에 금융지원하기로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1-08-27 11:34: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은행, 토지주택공사의 매입약정사업에 금융지원하기로
▲ (왼쪽부터) 이문석 우리은행 IB그룹장, 하승호 한국토지주택공사 주거복지본부장, 김성훈 키움투자자산운용 대표이사가 26일 서울 강남구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지역본부에서 '매입약정사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추진하는 매입약정사업을 지원하다.

우리은행은 서울 강남구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지역본부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 키움투자자산운용과 ‘매입약정사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토지주택공사의 매입약정사업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및 사업 추진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민간건설주택 매입약정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민간사업자의 건축 예정 또는 건축 중인 주택에 관해 사전매입약정을 하고 준공 후 매입해 임대주택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전세난 극복 등 주거안정을 위해 올해 역대 최대 물량인 2만1천 호를 매입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우리은행은 키움투자자산운용의 매입약정사업 전용 사모펀드에 출자를 약정했다. 조성된 펀드는 민간사업자의 토지 매입과 건설자금에 투입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토지주택공사의 매입약정사업에 관한 금융지원을 통해 서민 주거안정과 동시에 민간주택건설사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이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