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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토지주택공사의 매입약정사업에 금융지원하기로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1-08-27 11: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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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우리은행, 토지주택공사의 매입약정사업에 금융지원하기로 "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27113527_87106.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왼쪽부터) 이문석 우리은행 IB그룹장, 하승호 한국토지주택공사 주거복지본부장, 김성훈 키움투자자산운용 대표이사가 26일 서울 강남구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지역본부에서 &#39;매입약정사업 금융지원 업무협약&#39;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t;우리은행&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우리은행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추진하는 매입약정사업을 지원하다.<br /> <br /> 우리은행은 서울 강남구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지역본부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 키움투자자산운용과 &lsquo;매입약정사업 금융지원 업무협약&rsquo;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br /> <br />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토지주택공사의 매입약정사업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및 사업 추진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br /> <br /> 민간건설주택 매입약정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민간사업자의 건축 예정 또는 건축 중인 주택에 관해 사전매입약정을 하고 준공 후 매입해 임대주택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nbsp;<br /> <br />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전세난 극복 등 주거안정을 위해 올해 역대 최대 물량인 2만1천 호를 매입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br /> <br /> 우리은행은 키움투자자산운용의 매입약정사업 전용 사모펀드에 출자를 약정했다. 조성된 펀드는 민간사업자의 토지 매입과 건설자금에 투입된다.<br /> <br /> 우리은행 관계자는 &ldquo;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토지주택공사의 매입약정사업에 관한 금융지원을 통해 서민 주거안정과 동시에 민간주택건설사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됐다&rdquo;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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