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나흘 만에 1%대 떨어져, 카불 공항 테러에 영향 받아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1-08-27 09:05: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26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37%(0.94달러) 내린 67.42달러에 장을 마쳤다.
 
국제유가 나흘 만에 1%대 떨어져, 카불 공항 테러에 영향 받아
▲ 26일 국제유가는 하락했다.

런던 국제선물거래소(ICE)의 10월물 브렌트유는 배럴당 1.54%(1.10달러) 떨어진 70.18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서부텍사스산 원유와 브렌트유 모두 23일부터 사흘 연속 올랐는데 나흘 만에 떨어졌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달러가 강세를 보이고 카불 공항 테러에 뉴욕증시도 하락하는 등 위험자산 회피심리가 강화되면서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아프가니스탄 카불 공항 인근에서 26일 무장단체의 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김유미 연구원은 “멕시코만 화재로 멕시코 국영석유기업 페맥스가 원유 공급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일부 완화된 점도 유가 하락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테라팹 투자는 삼성전자 TSMC에 '경고' 분석, 반도체 공급부족 심화 예고
해수부 북극항로 시범 운항에 중국 관영매체 긍정 평가, "정책 연계 가능성"
[조원씨앤아이] 추경 '찬성' 58.8% '반대' 36.4%, TK·20대서 접전  
[조원씨앤아이] 광역단체장 당선 전망 민주당 57.6% 국힘 33.4%, 부울경 접전
이란 전쟁 계기로 아시아 전기차 시장 성장 가속화 전망, "한국이 중국에 유일한 대항마" 
중국 AI 반도체 자급률 76% 달성 전망, 모간스탠리 "생산 수율과 HBM 확보는 한계"
[현장] 서울대 교수 장병탁 "제조·물류·국방·헬스 피지컬 AI 현실화, 산업구조 전환..
DB증권 "달바글로벌 서구권 확장 투자 단계, 단기 수익성 개선은 제한적"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무기 판매 성과에 외신 주목, "정확도와 가성비 우수" 
포스코퓨처엠, 금호석유화학·BEI와 '무음극 리튬메탈 배터리' 개발 나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