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재명 "금리인상으로 실수요자 위한 상환기간 연장과 이자감면 필요"

성보미 기자 sbomi@businesspost.co.kr 2021-08-26 20:30: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과 관련해 실수요자를 위한 적극적 대책을 촉구했다.

이 지사는 2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금리인상의 부담이 서민에게만 가중되지 않도록 금융회사들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내 집 마련을 위한 실수요자를 위해서는 원금의 상환기간 연장, 이자감면 등 적극적인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금리인상으로 실수요자 위한 상환기간 연장과 이자감면 필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대선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는 "정부도 금리인상으로 더 힘겨워질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금융소비자들의 고통이 금융사만의 이익으로 귀결되지 않도록 예대마진을 점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금융회사들의 적극적 대책 마련을 끌어내기 위한 인센티브가 필요하다고 봤다.

이 지사는 "금융회사들이 실수요자의 부담을 덜어주는 다양한 정책을 자율적·적극적으로 실천할 때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도 제안한다"며 "주택시장이 연착륙하도록 무주택 실수요자의 금융지원과 부담완화도 적극 추진할 것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