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금융·증권
일진홀딩스 주가 장중 급등, 일진하이솔루스 공모주 청약 흥행의 영향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  2021-08-26 14:17:52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일진홀딩스 주가가 장 중반 오르고 있다.

일진홀딩스 손자회사인 일진하이솔루스가 공모주 청약 흥행에 성공한 데 영향을 받았다.
  
▲ 일진그룹 로고.

26일 오후 1시54분 기준 일진홀딩스 주가는 전날보다 23.56%(1510원) 상승한 792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일진홀딩스 주가는 23일부터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일진하이솔루스는 수소연료탱크와 모듈 등을 만드는 수소모빌리티 부품회사다. 

일진하이솔루스 상장주관사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24~25일 진행된 일진하이솔루스 공모주 청약 경쟁률은 654.5대 1로 집계됐다.

청약 증거금으로 약 36조6830억 원이 몰렸다. 이는 국내 증시에서 역대 6위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에 앞서 10~20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는 1471대1의 경쟁률을 보여 희망밴드 상단인 3만4300원으로 공모가가 확정됐다.

일진하이솔루스 상장 예정일은 9월1일이다. 공모가 기준 예상 시가총액은 1조2455억 원이다.

일진홀딩스는 일진전기, 일진다이아몬드, 일진디앤코, 전주방송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는 지주회사다. 일진다이아몬드는 일진하이솔루스 지분 86.95%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교촌에프앤비 치킨값 올려 외식 물가상승 불붙여, 소진세 주주 의식했나
·  서울주택도시공사 반값 아파트 첫걸음 삐걱, 김헌동 구청장 반발에 직면
·  KB금융지주 주식비중 더 늘리는 외국인, 윤종규 ESG 확대 긍정적 평가
·  삼성전자 갤럭시S22 울트라로 노트를 대체, 노태문 폴더블에 더 집중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미세공정 핵심 EUV장비 확보에 매달려
·  신세계 인수합병과 온라인 전문가 포진, 정유경 큰 변화 향한 전열 정비
·  쏠리드 이통3사의 5G투자 확대에 무선중계기 수혜, 정준 흑자 바라봐
·  포스코케미칼 배터리소재 갈 길 남아, 민경준 재신임 받아 내년도 맡나
·  하림지주 지배구조 개편해 물류단지 서둘러, 김홍국 소액주주 반발 직면
·  저비용항공사 비행기 세워두기보다 낫다, 출형경쟁 하며 버티기 안간힘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