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사흘째 올라, 미국 원유재고 감소와 화이자 백신 승인 영향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08-26 08:13: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25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21%(0.82달러) 오른 68.36달러에 장을 마쳤다.
 
국제유가 사흘째 올라, 미국 원유재고 감소와 화이자 백신 승인 영향
▲ 25일 국제유가는 올랐다.

런던 국제선물거래소(ICE)의 10월물 브렌트유는 배럴당 1.69%(1.20달러) 상승한 72.25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서부텍사스산 원유와 브렌트유 모두 23일부터 사흘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키움증권은 “국제유가는 미국의 주간 원유재고가 3주 연속 감소한 영향에 상승했다”고 말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주 원유재고는 이전보다 298만 배럴 감소해 시장 예상치보다 많이 줄었다.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의 정식 승인이 발표된 점도 유가 상승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미국 식품의약국(FDA)는 23일 화이자 백신의 사용을 정식 승인했다. 지금까지 미국에서 접종된 백신은 모두 긴급사용 절차를 통해 공급됐고 정식 승인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한미 동맹 이란 전쟁에도 '굳건' 전망, 해외 전문가 "트럼프 한국 비판 큰 뜻 없어"
삼성바이오로직스 배당도 미룬 존 림, 파업 압박하는 노조 설득할 카드 안 보인다
삼성물산 올해 도시정비 예열 끝, 오세철 핵심지 수주로 강자 입지 굳힌다
허태수 GS 회장 "AI 잘 만드는 나라 넘어, 잘 쓰는 나라로 도약해야"
[중동발 3고 쇼크⑪]이란 전쟁에 치솟는 공사비, 당장 분양가 반영 등 쉽지 않아 대형..
녹색전환연구소 "재생에너지만으론 위기 극복못해, 건물·교통도 화석연료 의존 끊어야"
[기자의눈] 바뀌는 전기차 보조금 정책 수입차 죽이기?, 서비스·인프라 투자 얼마나 했..
신한은행 '자산관리 서비스' 일상 속으로, 정상혁 고객지향 현장 혁신으로 수익성 높인다
외신 "스페이스X 지난해 손실 규모 50억 달러 추정", 합병 뒤 xAI 실적도 떠안아
한컴 글로벌 확장 교두보로 일본 낙점, 김연수 AI·생체인증 앞세워 해외시장 개척 잰걸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