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머지포인트 대규모 환불 사태를 수사하면서 운영사 등을 압수수색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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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머지플러스 본사와 머지서포트, 결제대행사 3곳 등 5개소를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경찰 머지포인트 운영사 압수수색, 권남희 대표 포함 3명 출국금지"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18161820_2435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머지포인트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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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또 권남희 머지플러스 대표 등 3명에게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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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피해금액이 크고 다수의 피해자가 발생한 만큼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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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플러스는 선불충전 방식의 모바일 할인결제서비스인 머지포인트를 운영하고 있다. 11일 갑작스럽게 사용처 축소와 판매중단을 발표하면서 대규모 환불사태가 발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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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경찰서가 14일 내사에 착수했고 금융감독원이 17일 경찰에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를 통보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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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을 배당받은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권 대표 등 3명을 형사입건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