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경찰 머지포인트 운영사 압수수색, 권남희 대표 포함 3명 출국금지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1-08-25 11:07: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찰이 머지포인트 대규모 환불 사태를 수사하면서 운영사 등을 압수수색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머지플러스 본사와 머지서포트, 결제대행사 3곳 등 5개소를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 머지포인트 운영사 압수수색, 권남희 대표 포함 3명 출국금지
▲ 머지포인트 로고.

경찰은 또 권남희 머지플러스 대표 등 3명에게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

경찰은 “피해금액이 크고 다수의 피해자가 발생한 만큼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머지플러스는 선불충전 방식의 모바일 할인결제서비스인 머지포인트를 운영하고 있다. 11일 갑작스럽게 사용처 축소와 판매중단을 발표하면서 대규모 환불사태가 발생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가 14일 내사에 착수했고 금융감독원이 17일 경찰에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를 통보했다.

사건을 배당받은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권 대표 등 3명을 형사입건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DS투자 "한올바이오파마 투자의견 '매도', 바토클리맙 임상 3상 최종 실패"
다올투자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중국 화장품 확산에 따른 직접 수혜 전망"
신한투자 "삼양식품 공장 가동률 늘어 성장 가속화, 원화 약세가 실적에 도움"
한국투자 "삼성카드 조달비용 증가에도 1분기 호실적, 주가 하방경직성 확보"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5000~5700 예상, 방산ᐧ에너지 투자 매력 유효"
비트코인 1억184만 원대 하락, 구조적 취약성에 내림세 가속 가능성 나와
국제유가 상승, 이란 최대 교량 폭파 소식에 종전 기대감 후퇴
이재명, 미국 의원단 만나 "전시작전권 환수해 미국 부담 줄여야겠다고 생각"
국무총리 김민석 "유가 폭등설 포함 이란 전쟁 관련 가짜뉴스 엄단"
청와대, '이란에 강공' 예고한 트럼프 연설 관련해 "중동 정세 조속한 평화·안정 기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