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경찰 머지포인트 운영사 압수수색, 권남희 대표 포함 3명 출국금지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찰이 머지포인트 대규모 환불 사태를 수사하면서 운영사 등을 압수수색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머지플러스 본사와 머지서포트, 결제대행사 3곳 등 5개소를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 머지포인트 운영사 압수수색, 권남희 대표 포함 3명 출국금지
▲ 머지포인트 로고.

경찰은 또 권남희 머지플러스 대표 등 3명에게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

경찰은 “피해금액이 크고 다수의 피해자가 발생한 만큼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머지플러스는 선불충전 방식의 모바일 할인결제서비스인 머지포인트를 운영하고 있다. 11일 갑작스럽게 사용처 축소와 판매중단을 발표하면서 대규모 환불사태가 발생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가 14일 내사에 착수했고 금융감독원이 17일 경찰에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를 통보했다.

사건을 배당받은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권 대표 등 3명을 형사입건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새마을금고 지방금고 진출 채비, 김인 수신 감소 돌파구 '공공자금'에서 찾는다
원유 물동량 회복에도 운송 병목, 팬오션·HMM '탱커 호황' 수혜주로 부각
박두성 선생이 만든 '손끝의 한글' 100년, 한글점자 '훈맹정음'으로 '읽을 권리' 구현
네이버웹툰 투자전문가 김용수 전면에, 디즈니 협업으로 적자 탈출 정조준
삼성전자 'AI구독'으로 가전 침체 돌파구 모색, 노태문 B2B로 확장해 '조 단위' ..
W컨셉 '고급 브랜드 뚝심' 해외 무대 관통, 이지은 '글로벌 플랫폼' 색깔 키운다
호반그룹 재무전문가 송종민 호반건설 복귀, 오너 2세 김대헌 과제 '사업다각화' 돕는다
유엔 기후총회 사전회의 참석률 저조, 화석연료 지속하는 개최국 이중성에 회의감 커져
김규빈 토스증권 첫 연임 CEO에 이름 올려, 15일 윤리준법경영 선포식
노벨문학상에 캐나다 앤 카슨, "고전과 유희하며 현대문학의 대담한 형식 창조"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