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가 최근 3년 동안 동영상 콘텐츠 창작자들에게 전체 35조 원에 가까운 금액을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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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는 최근 3년 동안 광고와 상품화, 기타서비스 기능을 통해 거둔 수입을 바탕으로 동영상 콘텐츠 창작자 200만여 명에게 전체 300억 달러(약 34조9890억 원) 이상을 지불했다고 밝혔다고 미국 블룸버그 등에서 23일 보도했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유튜브, 최근 3년간 동영상 콘텐츠 창작자에게 35조 지급"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24173249_6965.pn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유튜브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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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는 2007년부터 광고 판매수입을 콘텐츠 창작자와 공유해 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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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는 동영상 콘텐츠의 전체 광고수익 가운데 45%를 거둬가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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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과 틱톡, 스포티파이 등은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콘텐츠 창작자를 끌어올려고 시도했지만 아직 눈에 띄는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고 블룸버그는 분석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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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모한 유튜브 최고제조책임자는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유튜브가 광고수익의 45%만 받는 구조를 바꿀 계획이 없다”며 “동영상 콘텐츠 창작자들과 항상 전체 파이를 키우는 것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