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유튜브, 최근 3년간 동영상 콘텐츠 창작자에게 35조 지급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1-08-24 17:32: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유튜브가 최근 3년 동안 동영상 콘텐츠 창작자들에게 전체 35조 원에 가까운 금액을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유튜브는 최근 3년 동안 광고와 상품화, 기타서비스 기능을 통해 거둔 수입을 바탕으로 동영상 콘텐츠 창작자 200만여 명에게 전체 300억 달러(약 34조9890억 원) 이상을 지불했다고 밝혔다고 미국 블룸버그 등에서 23일 보도했다. 
 
유튜브, 최근 3년간 동영상 콘텐츠 창작자에게 35조 지급
▲ 유튜브 로고.

유튜브는 2007년부터 광고 판매수입을 콘텐츠 창작자와 공유해 왔다.

유튜브는 동영상 콘텐츠의 전체 광고수익 가운데 45%를 거둬가고 있다.

페이스북과 틱톡, 스포티파이 등은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콘텐츠 창작자를 끌어올려고 시도했지만 아직 눈에 띄는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고 블룸버그는 분석했다. 

닐 모한 유튜브 최고제조책임자는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유튜브가 광고수익의 45%만 받는 구조를 바꿀 계획이 없다”며 “동영상 콘텐츠 창작자들과 항상 전체 파이를 키우는 것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우리은행 두산그룹에 금융지원 강화, 에너지·반도체 미래전략산업 중심
한은 총재 후보 신현송 '생선 맡을 고양이' 논란, 재산 놓고 청문회 험로 예상
삼성 오너 일가 12조 상속세 납부 완료 임박, 이재용 회장 체제 본격화 신호
비트코인 1억190만 원대 상승, 이란 전쟁 종식 불확실성에 시세 오름세 지속
한화솔루션 개인주주 간담회 발언 해명과 사과, '기습 유상증자' 뒷수습 분주
법원, 라임사태 관련 금융위의 윤경은 전 KB증권 대표 징계 소송서 "부당" 판단
이재명 "고유가 지원금 따른 지자체 재정 부담 없다, 추경서 지자체 8조 추가 재원 확..
한수원 커지는 원전 수출 기대감, 경쟁자 프랑스와 협력 분위기 전환 첫발
LG유플러스 유심 교체 앞두고 사전 안내 확대, 대상자 절반에 문자 보내
쿠팡 경영진 연이어 대규모 주식보상 받아, 대표 로저스 두 달 만에 61억어치 주식 받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