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현대중공업그룹주 강세, 현대미포조선 현대일렉트릭 3% 이상 올라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1-08-24 15:36: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모두 올랐다.

24일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전날보다 4.85%(3600원) 상승한 7만7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중공업그룹주 강세, 현대미포조선 현대일렉트릭 3% 이상 올라
▲ 신현대 현대미포조선 대표이사 사장.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2만3300원으로 3.56%(800원) 올랐다.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3.46%(4천 원) 오른 11만9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6만5800원으로 3.13%(2천 원) 상승했다.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2.95%(1400원) 오른 4만8800원에 거래를 끝냈다.

19일 두산그룹에서 현대중공업그룹으로 편입된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1만4400원으로 2.86%(400원) 올랐다.

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2.78%(700원) 상승한 2만590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미국 양자컴퓨터 관련주 급등, 하나증권 "한올소재과학 아이씨티케이 한국첨단소재 주목"
키움증권 "오리온 연말로 갈수록 주가 상승 동력 강해져, 내년 실적 개선 기대" 
삼성전자 미 텍사스 테일러 공장, 주정부로부터 2.5억달러 지원금 수령
비트코인 1억6137만 원대 횡보, 미국 금리인하 호재에도 단기 조정세 지속
[씨저널] 빈대인 BNK금융 CEO 부산은행 출신 일색은 균열냈지만, 경남은행과 '정서..
[씨저널] BNK금융에 학연과 지연 옅은 빈대인, 내부통제 혁신의 상징 외부 출신 CF..
BNK금융 이재명 정부 발맞춰 해양 금융으로, 해양 전문가 사외이사 선임이 '증거'
신세계I&C 글로벌 경쟁력 확보 숙제, 양윤지 개발자 역할 'AI로 성과 창출 리더' ..
LGCNS 인도네시아 금융IT 공략 확대, 현신균 기업 컨설팅 경력의 시너지 효과 주목
삼성SDS AI 종합기업으로 체질전환 속도, 이준희 내부거래 줄이기보다 외부거래 확대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