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비즈니스
D램시장 2분기 26% 성장, 삼성전자 점유율 44% SK하이닉스 28%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  2021-08-24 11:40:1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 2021년 2분기 글로벌 D램시장 매출 및 점유율 집계. <트렌드포스>
2분기 글로벌 D램시장이 직전 분기보다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시장 조사기관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2021년 2분기 글로벌 D램 매출은 모두 241억1400만 달러(28조2천억 원가량)로 집계됐다.

직전 분기보다 25.6% 증가했다.

제조사별 시장 점유율 순위는 1위 삼성전자, 2위 SK하이닉스, 3위 미국 마이크론, 4위 대만 난야 순으로 변동이 없었다.

삼성전자는 2분기 D램 매출 105억1천만 달러를 거둬 직전 분기보다 30.2% 증가했다. 점유율도 1분기 42%에서 2분기 43.6%로 높아졌다.

SK하이닉스는 D램 매출 67억2천만 달러로 1분기보다 20.8% 늘었다. 그러나 시장 점유율은 29%에서 27.9%로 낮아졌다.

마이크론은 D램 매출 54억4800만 달러를 거둬 22.6% 늘었다. 점유율은 22.6%로 1분기 23.1%보다 낮아졌다.

난야는 D램 매출 8억900만 달러, 점유율 3.4%를 보였다.

트렌드포스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D램 상위 3개회사는 2분기 D램 출하량이 늘었을 뿐만 아니라 신공정 도입과 수율 개선 등에 힘입어 수익성도 상당히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삼성전자는 D램 영업이익률이 1분기 34%에서 2분기 46%까지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같은 기간 SK하이닉스는 29%에서 38%로, 마이크론은 26%에서 37%로 영업이익률이 각각 높아진 것으로 파악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교촌에프앤비 치킨값 올려 외식 물가상승 불붙여, 소진세 주주 의식했나
·  서울주택도시공사 반값 아파트 첫걸음 삐걱, 김헌동 구청장 반발에 직면
·  KB금융지주 주식비중 더 늘리는 외국인, 윤종규 ESG 확대 긍정적 평가
·  삼성전자 갤럭시S22 울트라로 노트를 대체, 노태문 폴더블에 더 집중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미세공정 핵심 EUV장비 확보에 매달려
·  신세계 인수합병과 온라인 전문가 포진, 정유경 큰 변화 향한 전열 정비
·  쏠리드 이통3사의 5G투자 확대에 무선중계기 수혜, 정준 흑자 바라봐
·  포스코케미칼 배터리소재 갈 길 남아, 민경준 재신임 받아 내년도 맡나
·  하림지주 지배구조 개편해 물류단지 서둘러, 김홍국 소액주주 반발 직면
·  저비용항공사 비행기 세워두기보다 낫다, 출형경쟁 하며 버티기 안간힘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