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비즈니스
한국파마, 영국 빈혈치료제 아크루퍼 국내 독점공급계약 맺어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  2021-08-24 11:33:27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한국파마가 영국 제약회사 쉴드테라퓨틱스의 빈혈치료제를 국내에 독점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

전문의약품 제조기업 한국파마는 영국 쉴드테라퓨틱스와 경구용(먹는) 빈혈치료제 ‘아크루퍼’의 국내 독점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 박은희 한국파마 대표이사.

아크루퍼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품목허가와 유럽의약품청(EMA)의 판매승인을 받은 경구용 빈혈치료제다. 

빈혈은 혈액 속의 적혈구 또는 혈색소가 감소해 두통, 현기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을 말한다. 염증성장질환(IBD)환자와 만성신장질환(CKD)환자에게 흔하게 발생하며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심혈관질환의 이환율과 사망률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렉 매디슨 쉴드 테라퓨틱스 대표이사는 “한국파마는 제품 개발 능력과 영업력이 뛰어나며 우수한 실적을 지닌 제약회사다”며 “빈혈은 세계적으로 만연해 있으며 이번 아크루퍼 공급계약 체결을 통해 한국의 빈혈환자들도 개선된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박은희 한국파마 대표이사는 “아크루퍼를 통해 한국에 빈혈 치료의 최상위 선택권을 제공할 수 있게 돼 크게 기대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채널Who] LG화학 주가 배터리에 눌려, 신학철 첨단소재로 날개 달까
·  HDC현대산업개발 광주사고 후폭풍 국감으로, 피해자 보상안 마련 다급
·  야놀자도 '플랫폼 국감' 도마 위에, 이수진 상생안 확대로 칼날 무디게
·  제너시스비비큐 CEO 무덤 끝낼까, 정승인 대표 선임 전에 국감으로
·  휠라코리아 온라인 직접판매에 힘실어, 윤근창 실적감소 제동걸기
·  경북 전국체전 규모 축소로 민생 살리기 차질, 이철우 대책 마련 부심
·  나이벡 올해 첫 흑자전환 성공할까, 정종평 세포투과 플랫폼기술 믿어
·  삼표산업 사망사고로 안전관리 다시 수면 위로, 정도원 대책 심판대에
·  코오롱인더스트리 수소차소재 증설 추진, 장희구 성장동력 방향 잡아
·  삼성디스플레이 스마트폰 올레드 중국 도전받아, 최주선 노트북과 TV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