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이 컨소시엄을 통해 민관협력형 도시재생 리츠사업자에 선정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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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충남 천안시 오룡경기장 일대를 개발하는 '제1호 민관협력형 도시재생 리츠사업'의 주관사로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계룡건설 컨소시엄, 충남 천안시 민관협력형 리츠사업자에 뽑혀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23163548_158405.PN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충남 천안 오룡경기장 일대에 조성되는 제1호 민관협력형 도시재생 리츠 사업의 조감도. <국토교통부></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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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 오룡경기장 철거부지 일대 3만6394㎡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사업비규모는 3639억 원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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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이 주관하는 컨소시엄에는 한양, 동일토건, 지표건설이 참여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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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협력형 도시재생 리츠는 민간기업이 사업비의 2% 이상 출자를 전제로 사업기획부터 참여해 설계와 시공, 시설운영 등 사업 전반을 주관하게 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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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에서 계룡건설 컨소시엄은 천안시, 주택도시기금 등과 세부 사업계획과 관련된 협의를 올해 안으로 마친 뒤 리츠설립과 영업인가 등을 거쳐 사업에 들어갈 계획을 세웠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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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컨소시엄은 천안시가 제시한 공모요건인 수영장과 사우나, 빙상장 등 필수 공적시설을 조성하면서 아파트 687 세대와 보육시설, 작은 도서관 등 주민편의시설을 짓게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