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위아, 현대차그룹 스마트팩토리에 힘입어 기계사업 이익 좋아져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1-08-23 11:40: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위아가 현대자동차그룹의 스마트팩토리 구축 등에 힘입어 기계사업부문에서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유지웅 이베스트증권 연구원은 23일 “현대위아가 앞으로 그룹사 물량 증가에 따라 기계사업부문에서 이익 개선을 본격화할 것이다”며 “기계사업부문의 이익 개선으로 현격한 기업가치 상승이 기대된다”고 바라봤다.
 
현대위아, 현대차그룹 스마트팩토리에 힘입어 기계사업 이익 좋아져
▲ 정재욱 현대위아 대표이사 사장.

현대위아는 크게 자동차부품과 기계사업부문 등 2개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데 기계사업부문은 부진한 상황에 놓여 있다.

현대위아는 현대차그룹의 스마트팩토리 구축과 로보틱스사업 진출 등에 힘입어 이르면 올해 4분기 기계사업부문에서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후 그룹사 물량 확대에 힘입어 2024년에는 기계사업부문에서 매출 1조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0년과 비교해 48.14% 늘어나는 것이다.

유 연구원은 “현재 현대위아의 기계사업부문 매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범용기계와 비교해 그룹사 관련 물량에서 높은 마진을 낼 수 있다”며 “이미 완성차 일부 라인으로 공정 자동화설비가 공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앞으로 구동모터 등 전동화부품 생산설비를 포함해 로보틱스와 스마트팩토리 등의 매출이 증가할 것이다”이라고 내다봤다.

현대위아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조8700억 원, 영업이익 1855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19.4%, 영업이익은 154.7%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기 2025년 역대 최대 매출 11.3조, AI·전장·서버 고부가제품 수요 견조
미국 '심해광물 채굴' 지원정책 속도 붙는다, 고려아연 선제 투자로 사업 기회 넓어져
AI 메모리 내년에도 공급 차질 전망,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투자 역부족
NS홈쇼핑, 농어촌 ESG 실천 인정 동반성장위원장 표창 받아
이 대통령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면제' 연장, 전혀 고려 안해"
[한국갤럽] 주가 전망 '상승' 45% vs '하락' 25%, 보수층은 '하락' 우세
김영섭·박윤영 이견에 KT 그룹 인사 혼선, 임원 인사 3월 주총 뒤로 밀리나
미국 에너지부 '바이든 정책 지우기', 재생에너지 지원 철회하고 LNG와 원자력 집중
중국 CATL 소형 트럭용 '나트륨 배터리' 출시, 올해 대규모 상용화 목표  
한화투자 "SM엔터 올해부터 수익성 상승 전망, 국내 신인 보이그룹 데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