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코트라 84개국 무역관장 모여 수출 강화 논의, 유정열 "새 기회 포착"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1-08-22 15:55: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세계 84개국 무역관장 참석의 ‘10개 지역본부별 무역관장 회의’를 2주 동안 진행한다.

22일 코트라에 따르면 8월20일부터 2주 동안 화상으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는 세계 84개국 127명의 무역관장이 참석해 해외 현지 미래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수출 강화 전략을 수립한다.
 
코트라 84개국 무역관장 모여 수출 강화 논의, 유정열 "새 기회 포착"
▲ 유정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사장.

지역별로 보면 신남방, 신북방지역은 온라인 거래 확산, 글로벌 가치사슬(GVC) 재편, 현지 정부의 제조업 육성, 스마트산업 등의 분야에서 기회를 찾는다.

구미지역은 유럽의 그린딜과 미국판 그린뉴딜정책에 주목하고 한국판 뉴딜과 접목을 추진한다.

유럽과 북미는 8조 달러(약 9500조 원) 이상을 환경산업에 투자할 계획을 세웠는데 이들 정책이 한국판 뉴딜과 연결되면 막대한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중화권은 교역, 소비, 투자의 안정적 회복 속에 디지털거래가 급증하고 있어 뉴채널 마케팅을 강화한다.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현지의 한류와 K-방역 붐을 디지털무역과 연계해 수출 성장동력을 확장할 계획을 세웠다.

유정열 코트라 사장은 “회복세에 있는 우리 수출이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새로운 기회를 능동적으로 포착하고 수출기업의 어려움도 적극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