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 SK머티리얼즈 지주부문과 합병 추진, "글로벌 첨단소재 선점"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08-20 17:51: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가 첨단소재계열사인 SK머티리얼즈의 지주사업부문을 흡수합병한다.

SK와 SK머티리얼즈는 20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SK가 신주를 발행해 SK머티리얼즈 주식과 교환하는 소규모합병 방식의 합병을 추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SK SK머티리얼즈 지주부문과 합병 추진, "글로벌 첨단소재 선점"
▲ SK 로고.

SK머티리얼즈 보통주 1주당 SK 보통주 1.58주가 배정된다.

합병절차는 12월1일 마무리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이번 합병은 SK머티리얼즈가 특수가스 등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신설법인을 만들고 존속법인인 지주사업부문을 SK와 합병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두 회사는 이번 합병을 통해 SK의 글로벌 투자역량과 SK머티리얼즈의 사업개발역량을 결합해 반도체, 전기차 등 첨단소재시장을 선점하고 글로벌 첨단소재 1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SK 관계자는 “합병법인은 SK와 SK머티리얼즈가 보유한 역량을 결집해 반도체, 배터리, 디스플레이, 친환경소재사업에서 단기간에 차별화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며 “글로벌 첨단소재시장에서 빠른 성장을 통해 기업가치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이주의 ETF] 신한자산운용 'SOL 유럽탄소배출권선물S&P(H)' 11%대 올라 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