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그룹의 친환경 수소연료저장솔루션(수소연료탱크+모듈) 전문기업인 일진하이솔루스가 유럽 수소차시장에 진출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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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하이솔루스는 20일 독일 파운(FAUN)그룹과 수소연료저장시스템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일진하이솔루스, 독일 특장차 제조사에 수소연료저장시스템 공급"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20103732_10666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독일 파운그룹 수소 환경특장트럭. <일진하이솔루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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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그룹은 독일 오스터홀츠에 위치한 유럽 최대 환경특장차(도로청소 및 생활폐기물 처리트럭) 제조회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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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하이솔루스는 이번 계약에 따라 수소연료저장시스템을 수소 환경특장트럭 120대에 공급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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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하이솔루스는 파운그룹을 대상으로 2025년까지 수소연료저장시스템을 환경특장트럭 2천 대 이상에 공급한다는 목표를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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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적으로 상용차는 고출력 성능이 요구되기 때문에 대당 승용차 6~12대 규모의 수소연료저장시스템이 탑재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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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글로벌시장 가운데 수소산업이 가장 빠르게 발전하는 시장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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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유럽집행위원회(EC)는 2030년까지 연간 1천만 톤 규모의 그린수소 생산체계 구축계획을, 독일 중앙정부는 미래수소경제 주도권을 잡기 위해 90억 유로를 수소인프라에 투자하는 수소 거버넌스 전략을 발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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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유럽집행위원회는 2025년부터 중대형 상용차를 대상으로 고강도의 이산화탄소 배출규제에 나서기로 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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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그룹은 이러한 시장 흐름에 따라 주력모델을 수소전기트럭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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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홍상 일진하이솔루스 대표이사는 "이번 계약은 그동안 준비해 온 글로벌시장 진출의 첫걸음이다"며 "유럽은 수소경제가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으로 전략적 협력확대를 통해 유럽 수소저장 솔루션시장을 선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