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압타바이오, 먹는 치료제 개발기술의 러시아 특허 취득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1-08-19 16:30: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항암치료제 개발기업 압타바이오가 먹는 치료제 개발기술로 러시아에서 특허를 받았다.

압타바이오는 먹는(경구용) 의약품 개발을 위한 러시아 특허를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압타바이오, 먹는 치료제 개발기술의 러시아 특허 취득
▲ 이수진 압타바이오 대표이사.

이번에 취득한 특허는 의약품의 활성성분이 오래 분해되지 않아 안정성과 저장, 제조 용이성을 높인 제제 특허라고 압타바이오는 설명했다.

이 기술은 몸 안 약리 활성을 안정화하고 흡수율을 높여 먹는 치료제 개발에 활용할 수 있다. 압타바이오의 러시아 특허 취득은 국내, 호주, 캐나다에 이어 네 번째다.

압타바이오는 해당 특허를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인 APX-115에 적용해 개발하고 있다. 

압타바이오 관계자는 “이번에 취득한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코로나19, 당뇨병선신증, 비알코올성 지방간 등의 먹는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다양한 먹는 혁신신약을 개발해 압타바이오의 신약 개발 플랫폼인 녹스 플랫폼의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민주당 서울·경기 후보 확정에 부산 전재수 무혐의, 국힘은 '공천 후유증' 계속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기판 경쟁력 부각' 삼성전기 주가 9%대 올라, 코스피 이란..
[채널Who] '핵'보다 무서운 '경제 압박', 이란이 호르무즈를 절대 포기 못 하는 이유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 1위 올라, OTT '사냥개들2' 새롭게 1위 차지
우아한형제들 지난해 매출 5조3천억 육박, 자사주 4900억 규모로 소각
이재명 '기업 비업무용 부동산' 지목, 기업의 '자산 재편' 정책 실효성 도마에
[10일 오!정말]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행정경험 없다'는 지적에 "보수꼴통적"
'이니스프리' 글로벌 브랜드 전환 기대감, 최민정 아모레퍼시픽 전략에 발 맞춘다
[채널Who] 포스코이앤씨 잡도리 효과 없다, 처벌보다는 안전 예방 인프라 투자가 우선이다
[기자의눈] '절차적 정당성' 뒤 한화솔루션 기습 유증 민낯, 무너진 신뢰 누가 책임지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