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영증권 국립현대미술관 후원협약, 황성엽 "한국미술에 도움 되길"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08-19 16:27: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영증권 국립현대미술관 후원협약, 황성엽 "한국미술에 도움 되길"
▲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이사(왼쪽)와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이 8월19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영증권>
신영증권이 국립현대미술관을 후원한다.

신영증권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영증권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실시하는 전시사업, 교육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도울 것이다"며 "한국 미술문화 발전을 위해 국립현대미술관을 후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올해는 치매환자의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활동 자료와 시각 장애인용 음성해설 작품감상 오디오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고 전시사업도 후원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신영증권과 국립현대미술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술관 기획전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힘을 모으고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는 데 힘을 쏟기로 했다.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최근 근·현대 미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며 국립현대미술관이 지닌 역할과 책임을 두고 더욱 공감하게 됐다"며 "이번 후원이 미술관의 발전과 한국 미술문화의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은 "신영증권의 중장기 후원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국민들과 문화적으로 소외된 계층에게 현대미술로 일상 속 기쁨을 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중동 전쟁으로 한국 증시에 약점 노출" 외신 분석, 중장기 전망은 '긍정적'
비트코인 1억371만 원대 공방, 크립토퀀트 "최근 반등에도 지표는 약세"
[6일 오!정말] 한동훈 "윤어게인 당권파는 이제 법원을 제명할 것인가"
LG디스플레이 5년 만에 배당 재개할까, 정철동 2년 연속 흑자로 경영 정상화 시동
"이번엔 진짜 가나" 재부각된 공공기관 지방이전, 산업은행 기업은행 긴장감 고조
트럼프 미국 제조업 활성화에 '중국 카드' 만지작, 정치권 지지층 반발 극복 관건
국힘 배현진 가처분 신청 인용, 친한계 저항 성공에도 벌써 '찻잔 속 태풍' 전망
3월 금융지주 주총 '사외이사 교체' 우등생은 BNK, 지배구조 개선 힘 싣는다
[채널Who] 사법개혁 붙들고 떼쓰는 사법부, 이재명 정부와 '불편한 동행' 끝낼 수 ..
길어진 여름 앞두고 에어컨 경쟁 조기 점화, LG전자 '정온제습' 삼성전자 'AI 무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