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금융·증권
우리금융지주 회장 손태승,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해 직원들과 소통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  2021-08-18 11:13:45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18일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블루팀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우리금융지주>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직원과 소통했다.

우리금융지주는 손 회장이 MZ세대(2030세대) 직원들로 구성된 블루팀과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디지털 소통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우리금융지주는 코로나19로 대면 접촉이 어렵지만 영업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하는 손 회장의 의견에 따라 가상공간인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여한 블루팀은 우리은행·우리카드 등 자회사 영업점 및 고객센터 직원들로 구성된 프로젝트팀이다.

블루팀은 손 회장과 매달 정기 간담회를 통해 우리금융그룹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디지털사업에 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내고 최적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있다.

손 회장과 블루팀은 인터넷뱅킹과 스마트뱅킹에서 메타버스뱅킹으로 이어지는 시대적 흐름에 적극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블루팀은 마이데이터사업 관련 빅테크·핀테크기업들이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고객반응을 비교 분석한 아이디어를 손 회장에게 제안하기도 했다.

우리금융지주 관계자는 "손 회장이 영업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아바타로 이모티콘을 보내는 등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CEO와 소통채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나이벡 올해 첫 흑자전환 성공할까, 정종평 세포투과 플랫폼기술 믿어
·  코오롱인더스트리 수소차소재 증설 추진, 장희구 성장동력 방향 잡아
·  KB국민은행 차세대 플랫폼 대대적 개편, 허인 디지털 전환 3년 야심작
·  현대엔지니어링 도시정비 수주 2조 가나, 김창학 신림1구역이 고비
·  LX세미콘, 디스플레이구동칩 가격을 내년 1분기까지 올릴 가능성 높아
·  [채널Who]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리콜, 성장통과 신뢰위기 기로
·  플랫폼기업 대표 줄줄이 국감에, 김범수 한성숙 김범준 산자위 증인
·  삼성물산 올해 국정감사 험난, 사망사고와 GTX-C 하차로 도마 위에
·  대한항공 기업결합 조건부승인 가능성, 항공정비 분리 나올까 긴장
·  한수원 강릉 수소연료전지발전에 주민 반발, 정재훈 눈높이 소통 총력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