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모바일앱 ‘쏠’에 간편 실명확인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 ▲ 신한은행 기업로고. |
영업점을 방문한 고객이 모바일앱에 로그인해 본인인증을 하면 신분증을 제출하지 않아도 은행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은행 직원이 기존에 제출했던 신분증 정보와 모바일앱 정보를 대조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5년 이내에 신한은행 영업점에서 신분증을 제시했던 이력이 있는 고객만 이용할 수 있다.
영업점에서 신분증을 제출하는 과정을 생략하면 업무 편의성을 높일 수 있고 접촉을 최소화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도 도움이 된다고 신한은행은 설명했다.
신한은행은 앞으로 비대면채널에서도 간편 실명확인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분증 실물이 필요없는 서비스를 통해 업무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신규서비스 발굴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민간 금융·공공기관 두루 거쳐, 기술보증 기능 '확대' 부실 관리는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6091754_29286.jpg)
![육해공 우주까지 글로벌 방산기업 '성큼', 자기 관리 철저한 '워커홀릭'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4211903_146706.png)
![인수합병으로 축산바이오 수직계열화, 효율성 중심 구조재편·가치 저평가 해소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3170318_159458.png)
![4연임 성공한 대상 오너가의 '믿을맨', 담합 리스크 극복 등 승계 발판 마련 집중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3031707_1769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