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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주 대체로 밀려, 현대미포조선 7%대 떨어져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  2021-08-17 15: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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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대체로 내렸다.

17일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13일보다 7.07%(5500원) 빠진 7만2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신현대 현대미포조선 대표이사 사장.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3.23%(1700원) 떨어진 5만1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3.04%(850원) 밀린 2만715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2.94%(3500원) 내린 11만5500원에 장을 마쳤다.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2.21%(1500원) 하락한 6만63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1.86%(450원) 상승한 2만470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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