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홍남기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을 8월 말까지 70% 이상 집행”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홍남기 부총리가 8월 말까지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의 대부분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 페이스북을 통해 “앞으로 2주 동안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을 70% 이상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홍남기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을 8월 말까지 70% 이상 집행”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연합뉴스>

희망회복자금은 집합금지업종, 영업제한업종 및 경영위기업종 등 모두 178만 명을 대상으로 한 명당 40만 원에서 2천만 원까지 총 3조 원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정부는 17일부터 희망회복자금 지원 대상자 가운데 1차로 75%인 133만 명에게 지급을 시작했다. 나머지 45만 명에게는 30일부터 지급한다.

중소벤처기업부의 희망회복자금 안내문자를 받은 지급 대상자는 전용 홈페이지(희망회복자금.kr)에서 지원금 신청이 가능하다. 오후 6시 이전 신청분까지는 그날 지급된다.

홍 부총리는 “9월 말까지 2차 신속 지급을 마쳐 희망회복자금의 집행률 90%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소상공인 세정지원과 사회보험료 및 공과금 유예 등 기존 대책의 연장을 8월 안에 발표하겠다”며 “금융권 대출 보증 만기연장 및 상환유예와 관련하여 금융권과 협의를 거쳐 결과를 내놓겠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SK하이닉스 "AI 투자 모멘텀 지속 가능, AI 매출 확인되고 투자 주체도 다변화"
일론 머스크 "로봇이 D램 최대 수요처"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반등에 청신호
한국투자 "JB금융지주 3분기 높은 수익성 이어가, 주주환원 확대 여력 뒷받침"
SK하이닉스 "내년 HBM 거래조건 협의 마무리, 일반 D램과 수익성 격차 줄 것"
교보증권 "한미약품 목표주가 하향, 3분기 실적 시장 눈높이 밑돌아"
다올투자 "iM금융지주 3분기 실적 기대 밑돌아, 주주환원 기대감은 유효"
키움증권 "신한금융 목표주가 하향, 비이자이익 감소에 연간 이익 전망 낮춰"
비트코인 1억780만 원대 상승, 미 재무장관 "스테이블코인이 달러 패권 강화"
하나증권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반도체주 투자심리 회복, 관련주 SK하이닉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이익 83조 '최대 실적', 올해 100조 규모 주주환원 추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