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홍남기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을 8월 말까지 70% 이상 집행"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1-08-17 11:56: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홍남기 부총리가 8월 말까지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의 대부분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 페이스북을 통해 “앞으로 2주 동안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을 70% 이상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58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남기</a>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을 8월 말까지 70% 이상 집행"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연합뉴스>

희망회복자금은 집합금지업종, 영업제한업종 및 경영위기업종 등 모두 178만 명을 대상으로 한 명당 40만 원에서 2천만 원까지 총 3조 원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정부는 17일부터 희망회복자금 지원 대상자 가운데 1차로 75%인 133만 명에게 지급을 시작했다. 나머지 45만 명에게는 30일부터 지급한다.

중소벤처기업부의 희망회복자금 안내문자를 받은 지급 대상자는 전용 홈페이지(희망회복자금.kr)에서 지원금 신청이 가능하다. 오후 6시 이전 신청분까지는 그날 지급된다.

홍 부총리는 “9월 말까지 2차 신속 지급을 마쳐 희망회복자금의 집행률 90%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소상공인 세정지원과 사회보험료 및 공과금 유예 등 기존 대책의 연장을 8월 안에 발표하겠다”며 “금융권 대출 보증 만기연장 및 상환유예와 관련하여 금융권과 협의를 거쳐 결과를 내놓겠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마이크론 D램과 HBM 증설 투자 '물량공세' 자신감,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위협적
KB증권 "삼성전자 메모리 공급 부족 2028년까지, 경쟁업체 대비 기업가치 저평가"
KB증권 "LS 목표주가 상향, 중복상장 막혀 자회사 자산가치 온전히 반영"
메리츠증권 "펄어비스 '붉은 사막' 판매량 500만 장 웃돌 것, 중국 판매 지표 긍정적"
하나증권 "마이크론 호실적에 반도체주 부각,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화비전 투심 개선 ..
미국 연준 기준금리 3.50~3.75%로 동결, "중동상황에 경제 영향 불확실"
국제유가 상승, 중동지역 지정학적 위협에 공급 차질 우려 부각
하나증권 "CJ 목표주가 상향, 2027년 상반기 안에 CJ올리브영과 합병 유력"
비트코인 1억614만 원대 하락,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 낮아져 투자심리 약화
[은행 해외사업 뉴페이스①] 4대은행 글로벌 수장 '전면 교체', 지정학적 리스크 뚫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