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 페이스북을 통해 “앞으로 2주 동안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을 70% 이상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연합뉴스> |
희망회복자금은 집합금지업종, 영업제한업종 및 경영위기업종 등 모두 178만 명을 대상으로 한 명당 40만 원에서 2천만 원까지 총 3조 원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정부는 17일부터 희망회복자금 지원 대상자 가운데 1차로 75%인 133만 명에게 지급을 시작했다. 나머지 45만 명에게는 30일부터 지급한다.
중소벤처기업부의 희망회복자금 안내문자를 받은 지급 대상자는 전용 홈페이지(희망회복자금.kr)에서 지원금 신청이 가능하다. 오후 6시 이전 신청분까지는 그날 지급된다.
홍 부총리는 “9월 말까지 2차 신속 지급을 마쳐 희망회복자금의 집행률 90%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소상공인 세정지원과 사회보험료 및 공과금 유예 등 기존 대책의 연장을 8월 안에 발표하겠다”며 “금융권 대출 보증 만기연장 및 상환유예와 관련하여 금융권과 협의를 거쳐 결과를 내놓겠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신재희 기자]

![30년 넘게 한화 몸담은 전략통, 명품관 재건축 · 부동산 개발로 수익 다각화 나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1202822_167029.png)
![육군 4성 장군 출신, 한미 연합작전 경험 바탕으로 국방개혁 과제 맡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1183124_37685.jpg)
![이마트 현장형 경영자, '온라인 이마트'로 성장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2075742_18315.jpg)
![지주사 거쳐 타이어 개발·생산 총괄, 고부가 제품 확대와 원가 관리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9210504_121125.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