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국내 코로나19 하루 확진 1373명으로 줄어, 휴일 검사건수 감소 영향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1-08-17 10:16: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내 코로나19 하루 확진 1373명으로 줄어, 휴일 검사건수 감소 영향
▲ 17일 0시 기준 시도별 확진자 현황(해외유입 포함). <중앙방역대책본부>
국내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373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하루 신규 확진자가 137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16일(1556명)보다 183명 줄었다.

신규 확진자 수가 줄어든 것은 검사건수가 감소하는 휴일 영향이 반영된 결과라 확산세가 누그러졌다고 볼 수는 없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7월7일(1212명)부터 42일째 네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다. 누적 확진자 수도 22만6854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 1373명 가운데 국내 발생은 1323명, 해외유입 사례는 50명이다.

수도권 신규 확진자는 서울 361명, 경기 372명, 인천 77명 등 810명이다.

비수도권 신규 확진자는 경남 103명, 부산 65명, 대구 45명, 충북 43명, 충남 42명, 경북 37명, 제주 37명, 대전 33명, 강원 23명, 전북 22명, 전남 22명, 울산 21명, 광주 17명, 세종 3명이다.

해외유입 사례 50명 가운데 검역단계에서 확인된 확진자는 14명, 지역사회에서 확인된 확진자는 36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6명 추가돼 2173명으로 늘었다.

완치돼 격리 해제된 사람은 1026명 늘어 19만7224명,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341명 늘어난 2만7457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매일 오전 10시 같은 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경북지사 이철우 "대구·경북 행정통합법안 마지막까지 설득할 것"
LG화학 이사회 의장에 조화순 사외이사, 이사회 의장과 대표이사 분리
SK스퀘어 지난해 영업이익 8조8천억 125% 늘어, 역대 최대
검찰 대신증권 본사 압수수색, 전직 부장 주가조작 가담 의혹
'1억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국회의원 체포동의안 가결, 찬성 164표
코스피 반도체주 강세에 사상 최고치 5960선, '20만전자' '100만닉스' 등극
[오늘의 주목주] '소액주주 보호 명문화' 고려아연 8%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2..
KAI 사장에 김종출 전 방사청 무인사업부장 내정, 노조 "낙하산 인사" 반발
신한금융 '신한금융허브 전북혁신도시' 출범, 진옥동 "생산적금융 적극 지원"
[24일 오!정말] 민주당 김현정 "국민은 윤석열 정권의 '술통 정치' 기억한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