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지지도 42%로 소폭 올라, 대구 경북 인천 경기 '긍정' 증가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1-08-16 15:54: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지지도 42%로 소폭 올라, 대구 경북 인천 경기 '긍정' 증가
▲ 8월 2주차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주간집계. <리얼미터>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42%로 높아졌다.

여론 조사기관 리얼미터는 8월2주차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주간 집계)에서 응답자의 42%가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주 주간 집계보다 0.5%포인트 상승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0.3%포인트 내린 54.6%로 조사됐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격차는 12.6%포인트다.

문 대통령에 관한 긍정평가는 대구‧경북과 인천·경기에서 각각 6.9%포인트, 4%포인트 올랐다. 여성에서 1.9%포인트, 70대 이상에서 4.5%포인트, 60대에서 2.2%포인트, 정의당 지지층에서 15.3%포인트, 무직에서 10.9%포인트, 학생에서 7.7%포인트, 노동직에서 4.1%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부정평가는 호남과 서울에서 각각 4.7%포인트, 4.2%포인트 높아졌다.

이 밖에 50대에서 3.8%포인트, 정의당 지지층에서 13.1%포인트, 무당층에서 8.9%포인트, 사무직에서 4.4%포인트, 농림어업에서 3.0%포인트 상승했다.

정당 지지도를 보면 국민의힘은 지난주보다 0.5%포인트 내린 37.3%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은 1.4%포인트 오른 33.5%로 집계됐다.

두 당의 지지도 격차는 3.8%포인트로 2주 만에 오차범위(95%에 표본 오차는 ±2.0%포인트) 안으로 들어왔다.

열린민주당은 5.9%, 국민의당은 5.8%, 정의당은 3.4%로 조사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YTN 의뢰로 리얼미터가 9일부터 13일까지 닷새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4만6497명을 접촉해 2512명의 응답을 받아 이뤄졌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이재명 조폭 연루 의혹 방송 8년 만에 사과
김문석 SBI저축은행 대표이사 4연임 성공, 교보생명 인수 변수에도 신임 확보
[오늘의 주목주] '방산주 약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4%대 내려, 코스닥 주성엔지니어링..
황준호 다올투자증권 대표 3연임 확정, 보통주 1주당 240원 현금배당
민주당 대전시장·충남도지사 후보 각각 경선하기로, "6월 통합 선출 어려워"
롯데케미칼 덮친 중동발 '나프타 재고 바닥', 기회냐 위기냐 증권가 '온도차'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578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이틀 연속 1500원대
비트코인 1억608만 원대 상승, 국제유가 하락에 가상자산 가격 반등
펄어비스 '붉은사막' 출시 효과 어디로, '선조정 후반등' 게임주 공식 이어갈까
[20일 오!정말] 민주당 최민희 "엄마 발인 후 부리나케 국회로 달려왔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