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 사상 최고치 보여, 상승세 14주째 이어가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1-08-13 16:48: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컨테이너선박 운임지표인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가 14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3일 한국관세물류협회에서 제공하는 자료를 보면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는 1주 전보다 55.7포인트 오른 4281.53을 나타냈다.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 사상 최고치 보여, 상승세 14주째 이어가
▲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는 13일 4281.53을 보였다.

이는 2009년 10월 집계를 시작한 뒤 최고치로 지난해 8월14일과 비교하면 4배에 가까운 수치다.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는 중국 상하이해운거래소가 15개 노선의 스팟(비정기 단기 운송계약) 운임을 종합해 계산한다.

노선별로 보면 유럽항로 운임만 내렸다. 유럽항로 운임은 1TEU(20피트 컨테이너 1개) 당 11달러 내린 7407달러를 보였다.

미주서안항로 운임은 1FEU(40피트 컨테이너 1개) 당 189달러 오른 5744달러, 미주동안항로 운임은 1FEU 당 285달러 오른 1만452달러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우리은행 두산그룹에 금융지원 강화, 에너지·반도체 미래전략산업 중심
한은 총재 후보 신현송 '생선 맡을 고양이' 논란, 재산 놓고 청문회 험로 예상
삼성 오너 일가 12조 상속세 납부 완료 임박, 이재용 회장 체제 본격화 신호
비트코인 1억190만 원대 상승, 이란 전쟁 종식 불확실성에 시세 오름세 지속
한화솔루션 개인주주 간담회 발언 해명과 사과, '기습 유상증자' 뒷수습 분주
법원, 라임사태 관련 금융위의 윤경은 전 KB증권 대표 징계 소송서 "부당" 판단
이재명 "고유가 지원금 따른 지자체 재정 부담 없다, 추경서 지자체 8조 추가 재원 확..
한수원 커지는 원전 수출 기대감, 경쟁자 프랑스와 협력 분위기 전환 첫발
LG유플러스 유심 교체 앞두고 사전 안내 확대, 대상자 절반에 문자 보내
쿠팡 경영진 연이어 대규모 주식보상 받아, 대표 로저스 두 달 만에 61억어치 주식 받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