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직무수행 긍정평가 36%로 낮아져, 서울은 긍정 부정 엇비슷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1-08-13 10:31: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직무수행 긍정평가 36%로 낮아져, 서울은 긍정 부정 엇비슷
문재인 대통령 직무 수행평가 추이. <한국갤럽>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수행을 놓고 긍정적 평가가 36%로 낮아졌다.

여론 조사기관 한국갤럽은 8월 2주차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36%가 ‘잘하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주보다 5%포인트 하락했다.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긍정평가는 6월부터 40% 안팎을 유지했는데 약 3달 만에 30% 중반대로 낮아졌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포인트 오른 53%였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는 17%포인트다.

‘어느 쪽도 아님’은 4%, ‘모름/무응답’은 7%로 조사됐다.

지역별로 광주/전라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다.

서울에서는 긍정평가 41%, 부정평가 47%로 서로 비슷했다.

나머지 지역에서는 부정평가가 더 많았다.

연령별로 40대에서는 긍정평가가 우세했지만 나머지 연령대에서는 부정평가가 더 많았다.

문 대통령에 관한 국정수행 긍정평가 이유로는 ‘코로나19 대처’가 35%로 가장 많았다. ‘외교/국제관계’(8%),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6%) 등이 뒤를 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로는 ‘부동산정책’이 22%로 가장 많았다. ‘코로나19 대처 미흡’(19%), ‘경제·민생문제 해결 부족’(9%), 북한관계’(6%) 등이 뒤따랐다.

정당 지지도를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은 33%로 지난주보다 1%포인트 떨어졌다. 국민의힘은 2%포인트 내린 28%였다.

정의당과 열린민주당은 각각 5%, 국민의당은 4%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의 자체조사로 10~12일 사흘 동안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7252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1002명의 응답을 받아 이뤄졌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국회 재경위,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여야 합의 채택
[24일 오!정말] 이재명 "개구리 보호한다고 모기까지 보호해야 하는 것 아냐"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세에 5550선 반등 마감, 원/달러 환율 1495.2원까지 내려
[채널Who] "48시간 후 초토화" 외치던 트럼프의 '5일 휴전'의 속내, 오락가락하..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박홍근 '확대법 반성', 72조 교육교부금 재정 틀 깨나
부총리 배경훈 "LG유플러스 가입자식별번호 보안 우려에 철저 대응"
중국 CATL 쩡위췬 "대미 투자 의향 있다", 다음 대선 2028년에 변화 기대
'야구 시즌이 돌아왔다' 컴투스 야구게임 인기 급상승, 남재관 일본 프로야구 아성 재도..
비트코인 1억562만 원대 강보합, 거시경제 불확실성 지속에 '박스권' 횡보
삼성전자 노사 교섭 25일부터 재개, 5월 총파업 가능성 아직 열어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