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LIG넥스원 목표주가 높아져, "수주 쌓아 2024년까지 영업이익 증가"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1-08-13 09:09: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IG넥스원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수주 확대에 힘입어 2024년까지 영업이익이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LIG넥스원 목표주가 높아져, "수주 쌓아 2024년까지 영업이익 증가"
▲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 사장.

황어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3일 LIG넥스원 목표주가를 기존 6만5천 원에서 7만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12일 LIG넥스원 주가는 4만5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황 연구원은 “LIG넥스원은 2018년부터 매년 사상 최고 수준으로 늘고 있는 수주잔고가 2024년까지 실적 증가를 담보하고 있다”며 “현재 상황에서 주식이 저평가 받을 이유가 없다”고 바라봤다.

LIG넥스원은 올해 말 수주잔고 8조1천억 원을 보유할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 말보다 10% 늘어나는 것으로 사상 최고 수준이다.

LIG넥스원은 애초 올해 신규수주 2조1천억 원을 올릴 것으로 예상됐으나 일부 국내사업의 예산 증액 등에 힘입어 신규수주 2조6천억 원을 따낼 것으로 예상됐다.

LIG넥스원은 안정적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2분기에도 시장 전망(컨센서스)를 크게 뛰어넘는 실적을 냈다.

LIG넥스원은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4399억 원, 영업이익 288억 원을 냈다. 2020년 2분기보다 매출은 26%, 영업이익은 268% 늘었다.

황 연구원은 “LIG넥스원은 2분기 시장 전망을 59% 상회하는 영업이익을 냈다”며 “국내사업 예정원가율 하락으로 일회성 환입이 일부 발생했고 경상개발비 감소 등이 실적 확대로 이어졌다”고 파악했다.

LIG넥스원은 2021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8581억 원, 영업이익 947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16%, 영업이익은 49%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엔씨소프트, 북미법인 퍼블리싱 총괄로 아마존게임즈 '머빈 리 콰이' 영입
미국 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셀트리온 '램시마' 2년 연속 매출 1조, 올해 액상제형 추가해 유럽 영향 확대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삼성전자 삼성메디슨 중동 의료기기 시장 공략, 팬리스 초음파 진단기·AI 엑스레이 공개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