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신세계I&C 목표주가 높아져, "그룹사 디지털 전환 타고 실적 늘어"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1-08-13 08:14: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세계I&C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신세계그룹 계열사들의 디지털 전환을 도맡아 안정적 실적 증가가 예상되고 전기차충전소 운영, VR기기 판매 등 신사업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신세계I&C 목표주가 높아져, "그룹사 디지털 전환 타고 실적 늘어"
▲ 손정현 신세계I&C 대표이사.

13일 최진성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신세계I&C 목표주가를 기존 26만 원에서 31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12일 신세계I&C 주가는 21만55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신세계I&C는 이마트(지분 35.65%)의 IT서비스 계열사다. 신세계그룹 계열사를 대상으로 정보시스템을 구축해주고 있다.

최 연구원은 "신세계그룹의 디지털 전환추세에 발맞춰 지속적 실적 증가가 가능할 것이다"며 "새롭게 추진하는 신사업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고 바라봤다.

최 연구원에 따르면 신세계I&C는 신세계그룹 계열사에 무인점포, 스마트자판기, 스마트선반 등을 구축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현재 신사업으로 전가치충전소사업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 사업이 정부정책과 맞물려 빠른 성장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정부는 대형마트와 대기업건물, 아파트 등에 대한 전기차충전소 설치의무를 강화하고 있다.

신세계I&C 우선 이마트 등 신세계그룹 유통매장에 전기차충전소를 설치해 운영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밖에 최근 IT업계 화두가 된 '메타버스'사업의 핵심인 VR기기의 국내총판사업도 준비하고 있다.

신세계I&C는 2021년 연결기준 매출 5350억 원, 영업이익 37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11.5%, 영업이익은 23.3%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